동방의 등불 코리아 부정선거로 오염된 자유 대한민국이 신음하고 있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이 심어 놓은 알박기 인사와 좌파 카르텔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말기 암에 5000년 마지막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백척간두(百尺竿頭)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상황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앞이 보이지 않고, 어둡고 막막한 현실에 길이 보이지 않아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둠에 가려져 앞이 보이지 않을 뿐, 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나긴 터널을 뚫고 나가기 위해서는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면서 '일신일일신우일신(日新日日新又日新)'하는 것입니다.
날로 새롭게 나날이 새롭게 또 날로 새롭게 힘차게 살아가는 지혜가 바로 선견선비(先見先備)의 태도입니다. 다시 말하면 보이지 않는 미래를 먼저 내다 보고, 준비하고 대비하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 자세입니다.
우리가 선출한 대통령이 부정선거도 파헤쳐지고, 문재인 USB도 파헤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고 하였지만, 이러한 지시 사항들이 각 부처가 침묵 일관, 언론도 침묵 일관, 군·검·경·각 부처, 국정원까지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고자 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현실이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구국의 영웅!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 것입니다.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모든 부정선거는 사전투표 부재자 투표에서 이뤄졌습니다. 부정선거로 국회를 장악한 범죄자들이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국헌을 무너뜨리는 반 국가 세력들을 척결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길은 사전선거 전산조작 부정선거의 뿌리를 뽑고, 정부부처 공무원 사회 곳곳에 공산화 종북·친중 세력들의 실상을 밝혀 몰아내는 것입니다.
동방의 등불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을 이루는 데 이 한 목숨을 내 놓겠다는 각오로 계엄을 선포한 것입니다.
첫 번째 문제는 부정선거입니다. 부정선거 카르텔로 대통령도 해결할 수 없는 난공불락(難攻不落) 요새였습니다. 선관위 판사가 선거관리위원장, 고소 고발이 되도 눈꼽만큼도 수사 움직임이 없는 검·경증거보전신청 모두 기각한 판사 이들이 부정선거 카르텔입니다.
여론조작도 이들이 합니다.
민주당은 전국 정당이 될 수 없습니다. 부정선거, 사전투표 득표수 조작, 투표자 수 부풀리기, 위조 사전 투표자 수 만들기, 사전 투표장에 오지 않은 투표자 수 확산하는 기법으로 국민의 주권을 강탈한 것입니다.
두 번째 문제는 국가기관과 사회 곳곳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친중·종북 반국가 세력입니다. 특히 민노총 직장내 사조직 모든 곳에 좌경화 공산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친중·종북 공산화가 끊임없이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지도층에서 시도되었습니다.
문제인 좌파 정권 때 꽃이 피었습니다. 공무원 조직에 사회곳곳에 좌경화 즉 공산화가 뿌리를 내렸습니다. 국정원장에 박지원 이자가 대북송금으로 전과가 있는 인물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비상계엄을 계몽(啓蒙)령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후, 지금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는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와 29차례 탄핵과 일방적인 정부 예산 삭감을 통한 국정 마비의 검은 실체를 알았고, 법치와 공정을 무너뜨려가면서 편파적이고 변칙적인 공수처가 기소권 없는 내란죄는 독자적으로 영장 청구를 할 수 없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우리법연구회 출신 차은경 판사의 편향적 발부와 대통령 불법 체포·구속하면서 나라가 망하던지 국가의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지던지 상관하지 않고, 자신들의 권력 욕심 뿐이라는 것을 모든 국민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통째로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자 간첩 조직의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창원 간첩단 즉 '민중자주통일전위'라는 반정부 단체를 결성해 북한에 보고한 대북 보고문 그리고 북한의 지령문을 분석한 결과 창원 간첩단의 새끼 조직이 전국 각지에 무려 68개나 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간첩 조직의 실체를 본 국민들은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이 국정원을 망가뜨려 놓은 결과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다시는 주사파들이 정권 잡게 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애국시민이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자유를 빼앗으려는 자들에게 자유를 허락해서는 안 됩니다. 사법 당국은 간첩단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할 것입니다.
입법폭주와 줄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키는 민주당이 내란의 주체라는 사실을 모든 국민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법치와 공정을 무너뜨린 수사권 없는 공수처와 서부지방법원의 우리법연구회 출신 편파적인 판사들의 영장 발부와 헌법재판소의 편향적인 우리법연구회 재판관들의 실체를 알려준 계몽령이라는 것입니다. 애국시민이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야 합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재 정치적 위기와 개혁 필요성
현재 대한민국은 국가 운영의 근본 원칙인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정부 시기 동안 공공기관과 사법체계, 언론, 노동조합 등 다양한 사회 조직에 특정 이념을 가진 반 국가 세력이 뿌리를 내렸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정권이 교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개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1. 선거의 공정성 문제
민주주의에서 선거는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가장 중요한 절차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 특히 사전투표와 부재자 투표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부가 부정선거 의혹을 적극적으로 조사하지 않거나, 관련 고발이 기각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전산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며, 투명한 검증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2. 국가 기관과 사회 조직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를 비롯한 국가 기관의 정치적 중립성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원칙입니다. 그러나 친중·종북 주사파 세력들이 공공기관과 사법부, 언론이 특정 정치 세력 우리법연구회 좌편향 세력에 의해 장악되었으며, 특히 노동조합, 공무원 조직 등에서 특정 이념을 가진 주사파 세력이 영향력을 확대하며 친중·종북 성향의 정책이 문재인 좌파 정권에서 강화되었다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에서 임명된 인사들이 핵심 기관에 남아 개혁을 방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이는 일종의 "알박기 인사" 문제로, 새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 정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됩니다.
3. 개혁의 필요성과 과제
현재 윤석열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확고히 자리 잡게 하기 위해 다양한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① 선거 제도의 투명성 강화 : 전자 개표 및 사전투표 시스템의 보완, 선관위 개혁
②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 : 공공기관 및 사법부의 개혁, 불법적 이념 편향 척결
③ 언론 및 노동조합 개혁 : 여론 조작을 방지하고, 민주적 원칙에 따른 노동운동 정착
하지만, 개혁 과정에서 거센 저항이 예상되며,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국민적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국민 저항권을 발동하지 않으면 안 될 백척간두(百尺竿頭)·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서 애국시민의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위대한 국민이 됩시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을 토대로 한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坊坊曲曲)에 전파합시다. 지금 대한민국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영원히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으로 나아갑시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다함께 미래로 세계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한국자기계발연구원장(韓國自己啓發硏究院長) 德仁 趙億濟 올림
반국가 세력들이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 탄핵 체포 구속했다
반국가 세력들이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 탄핵 체포 구속했다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후, 편파, 거짓, 불의가 '내란 프레임'으로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 거들먹거리는 더불어민주당은 거짓과
kpeialpha.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