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라 그리고 남들을 위대하게 해주라48 《삶의 8진법 인생사용설명서》 나는 누구인가? 나의 의미는 무엇인가? 나는 왜 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헤르만 카를 헤세(Hermann Karl Hesse, 1877년 7월 2일 ~ 1962년 8월 9일)는 독일계 스위스인이며, 시인, 소설가, 화가이다. 내 안에서 저절로 솟아나는 길을 따라 살고 싶었을 뿐이다. 그것이 왜 그토록 힘들었던가? 라고 했다. 실제로 나의 자아란 별들이 빛나는 작은 하늘이라며 내 안에는 수많은 나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내 마음속에 수많은 나가 있었다. 나를 부추기는 나, 나를 채찍질하는 나, 나를 좋은 사람을 넘어 위대한 리더로 보듬는 나도 있었다. 이 많은 나가 ‘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간은 생각을 말하고 언어를 말하고 도구를 사용하고 사회를 이루는 동물이다. 인간의 정의는 사전에 .. 2025. 7. 13. 현자와 지식인이 불의에 맞서 의연하게 행동할 때가 왔다 헌법과 법치를 바로 세우고 민생을 챙기는 것은 정치인의 기본이다.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은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고,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치주의를 허물고, 국회의원의 특권을 악용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을 앞두고 여야 간 장외 신경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는 신중에 신중을 기할 것이 요구된다. 졸속 진행은 절대 불가한 것이다. 나라가 어려우면 군(軍)과 경찰이 지켜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 군 통수권자를 군(軍)이 보호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불행한 일이다. 국민의 평안을 위해서 뽑은 경찰관들이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체포하러 간다고 얘기하는 어지러운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 경찰도 흔들리고, 국민.. 2025. 1. 13. 대한민국 망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지식인들이여 일어나라! 지금 대한민국은 GDP 그래프만 선진국일 뿐, 국가를 위해 헌신할 동기도 찾기 어려운 허상의 나라로서 해방 직후보다 더 위험하다. 어쩌다 나라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가? 나라가 망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지 않는가? 정치 지도자들이 세상은 급변하는데 권력에 눈이 멀어 국가의 미래를 심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나라는 굴러갔다. 사람이 잘못해도 제도는 움직였다. 그 중심에 애국 시민들이 있었다. 민주당은 대통령을 탄핵해 이재명 대표를 사법 리스크에서 구하려 한다. 삼권분립과 의회 민주주의는 사라진지 이미 오래다. 지구상의 모든 국민은 자기의 분수에 가장 알맞은 국회의원을 뽑는다. 전과 4범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결심 공판이 끝나기 전에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생명을 끊기로 작정했고, 방탄 특검, 방탄 .. 2024. 12. 23.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국민의 도리가 아니다 2 5. 헌정 시스템의 균형 헌정 시스템의 균형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권력 분립 원칙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핵심 요소이다. 의회와 행정부 간의 권력 균형은 대의민주주의의 본질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이 과정에서 갈등과 불균형이 발생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역시 이러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적 개선이 요구된다. 의회와 행정부 간의 권력 균형 문제는 세계 많은 민주주의 국가가 겪는 공통된 도전 과제이다. 대한민국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① 권력 균형의 중요성ⓐ 권력 분립의 원칙 : 의회, 행정부, 사법부는 상호 견제와 균형을 통해 독재나 권력 남용을 방지하며, 국민의 권리를 보호합니다.ⓑ 의회의 역할 : 법률 제정, 정부 견제, 예산 심의 등 민주적 통제의 중.. 2024. 12. 11. 실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풍전등화 위기의 대한민국 우리는 지금 무엇을 보고 생각하고 성찰하며 바라보고 있는가? 원인과 진실을 바라보는가? 아니면 가짜 뉴스와 괴담을 믿고 있는가? 지금까지 국회가 저지른 망국적인 방탄 탄핵과 국가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지연 재판과 위증 그리고 부도덕한 재판 거래와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밀어붙인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위장 탈당과 국무회의 시간까지 변경하여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이 임기 말에 통과시키지 않았는가? 자신들이 저지른 죄와 비리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한 것이다. 또다시 민주당이 마치 분초를 다투듯 탄핵을 몰아붙이는 이유는 무엇보다 이재명 대표에게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이재명 대표는 전과 4범에 많은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 재판들에서 유죄 판결이 계속되고, 대선 전에 대법.. 2024. 12. 6. 공과 사 Public/Private 공과 사(Public/Private) 공공성과 사생활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모두 평등하게 누리는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이란 어떤 곳인가? 동방의 등불 코리아에서 젠더와 섹슈얼리티가 경험되는 방식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공과 사는 능동과 수동, 앞과 뒤, 그리고 위와 아래 같은 용어 쌍과 나란히 학습된다.협력이 대립보다는 더 큰 힘을 만든다. 크게 성공하고 싶다면 멘토를 찾아야 한다. 며칠이 아니라 수년을 함께할 수 있는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를 찾아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성공을 만드는 게 아니라 성공만이 성공을 만든다. 작은 성공들을 먼저 이루고 작은 성공들을 쌓아 더 큰 성공으로 이어가는 것이다. 언제나 겸손과 나눔으로 진정한 사랑과 존중을 보여야 한다. 공과 사는 마치 자연스럽.. 2024. 11. 28.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