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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9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 북극항로 거점 항구 개발 1 한국과 미국은 보완관계에 있다. 한국은 산업경제 러시아는 농업경제로 철저한 보완관계에 있으므로 '원교근공(遠交近攻)' 한중일 경쟁과 한미러의 보완 '합종(合縱)'으로 우리는 한미러의 보완관계의 힘을 길러야 한다. 대한민국은 연안국의 저주에서 강소국의 축복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한중일의 경쟁 근공을 기획하고, 한미러의 보완 원교를 기획하는 것이다. 한미러의 합종을 공고히 하여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도록 집단지성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한국의 지리적, 경제적 기회가 찾아왔다. 미국과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극대화하고자 하는 전략적 관점을 제시하는 주요 포인트는 무엇인가? 기다리기만 한다면, 준비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오지 않는다. 미래는 시간이 아니라 방향이다. 1. 한국의 보완 경제관계한국은 .. 2024. 10. 27.
삶의 8진법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창조하는 삶 지금의 시대는 공정과 분배의 사회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현재 시대의 핵심 가치는 공정과 분배에 있다. 이는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요구에서 비롯된 것으로, 기술과 혁신이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술 자체에 몰입하기보다는, 기술이 사회적 요구에 맞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와 같은 가치 실현을 돕기 위해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 트렌드’라는 접근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행복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리더 창조경영자 육성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확산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인류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 2024. 10. 25.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위의 문제 해결과 목적을 창조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해 차원 높은 전략과 방법은 무엇인가? 세 가지 의혹은 매우 근본적이고 중요한 질문들입니다.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 탐색과 명확한 목표 설정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현재에 집중함으로써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자신의 속 마음의 얼굴이 들어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또 물어야 합니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간절하게 물어야 합니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습니다. 핵심 질문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나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드는가?",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와 .. 2024. 6. 5.
박정희 대통령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좋은 해는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두 번 없으니 때를 따라 열심히 공부하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종북 주사파 정권이 심어 놓은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지역과 이념의 갈라치기로 오늘의 대한민국은 한 치앞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거짓과 위선, 내로남불과 자화자찬의 음흉하고 파렴치한 저질 정치인들이 사회를 분열시키고,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고 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군인이 된 후, 오로지 군인의 본분을 다하려고 하였지만 부정과 부패로 나라의 근본마저 무너지는 것을 보고 그대로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어 일어섰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5.16 혁명.. 2024. 5. 22.
권순일 재판거래 전관예우 무엇이 문제인가? 어느 사회에서나 90퍼센트의 법률가는 상위 10퍼센트 국민의 이익에 기식하여 삶을 영위한다. 나머지 10퍼센트 만이라도 90퍼센트의 지친 영혼에게 연민의 눈길을 주는 나라, 그런 나라야만 살만한 가치가 있다. 이 말의 의미는 멸시당한 자, 눈물과 한숨 밖에는 스스로를 지킬 능력이 없는 돈지갑이 얇은 국민을 포함하여 모든 국민이 헌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은 약자의 고난과 슬픔에 동참하는 행위가 아닌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겸한 권순일 대법관은 대법관을 그만두고도 왜 선관위원장 자리에 집착하고, 연연했는가? 대법관 임기 마치고, 권순일 대법관이 연세대학교 석좌교수로 가는 등 명예를 확보하고, 뒤로는 화천대유 고문을 하였다. 외부에는 알려지지 않도록 하라는 내용의 녹취록.. 2024. 5. 12.
Global Leader 창조경영자의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법칙 (3) 지금 우리 자신이 누리는 행복은 다른 사람이 그토록 갖기 원하는 행복인데, 상상속 신기루만 잡으려 한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한 기본 원칙은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법칙을 토대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그리고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고 끊임없이 정진하는 것이다. 세속을 따르지 않고 법을 무시했다. 세상과 담을 쌓는 방식으로 위험 앞에서 머리를 숨겨 보지 않고, 듣지 않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어제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행복은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명확한 목표는 우리 자신이 다른 이들로부터 호감을 얻고 그들로 하여금 협력하고자 하는 마음을 고무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의 목표를 향한.. 2024.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