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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12

대한민국 정치와 법치 도덕적 갈증을 채워야 한다 (2) 기본으로 돌아가 도덕의 목마름에 호소한다. 가치 있고 품격 있는 나, 건강하고 행복한 나, 우아하고 거룩한 나로 살다가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 사람!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가 되고자 한다. 인간미·도덕성·예의범절의 토대 위에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창조할 수 있다. 많은 책을 읽고, 많은 분야를 연구하고, 많이 명상하고, 많은 글을 쓰고, 사람들을 고무시켜 훌륭한 문명을 건설하고, 뛰어난 예술을 낳고 과학과 철학에서 놀라운 변혁을 촉진할 수 있다.수많은 난관과 악조건을 이겨내려면 다방면에 도전하며 남다른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 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다른 분야에 눈을 돌리는 일을 금기시하지 않아야 한다. 다재다능(多才多能)하고 박학다식(博學多識)한 인물로.. 2024. 4. 28.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동방의 등불 코리아 통일대한민국!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실현하는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동방의 등불 코리아 통일대한민국의 꿈을 함께 실현합시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남한의 겨레가 위대한 선진화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굶주림과 억압으로 고통 받는 북한의 겨레가 행복한 통일을 맞이하는 길을 함께갑시다. 함께가면 길이 됩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 동방의 등불 코리아 통일대한민국을 실현해야 합니다. 전 국민이 깨어나야 합니다.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며 가짜 뉴스와 청담동 술자리 괴담(怪談) 생태탕 의혹 효과 노린 '수원지검 술판 공작'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술판 회유 주장을 덥썩 물어 판을 키우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과 수원지검이 맞붙은 쟁점 등 또 공작질 하는 정치인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는.. 2024. 4. 21.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 가짜 뉴스와 청담동 술자리 괴담으로 국민들을 선동해 사회 분열을 책동하고, 방탄국회, 방탄단식, 방탄탄핵으로 국정을 발목 잡고, 범죄자들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오만불손(傲慢不遜)한 언행과 기고만장(氣高萬丈)한 태도로 분열을 책동하여 나라가 어지러워지면 반드시 등장하는 영웅들이 천하를 구하겠다며 뭉쳤고, 급기야 국가비상 사태를 선포해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지역 토착비리, 불법 대북송금, 형수쌍욕, 말바꾸기, 위증교사 등 부패비리 저질 정치인을 일거(一擧)에 소탕해야 한다. 전광석화(電光石火)와 같이 일소(一掃)해야 된다. 당장한다. 즉시 실천한다. 안 되면 될 때까지 한다. 되면 더 잘될 때까지 한다. 1. 국민 교육과 인식 개선 : 국민에 대한 교육과 인식 개선이 중요합니다. 가짜 뉴스와 괴.. 2024. 4. 19.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의 진면목은 무엇인가? 깨어나라! 전국민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을 창조하기 위해 다함께 미래로 세계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보기 드문 걸출한 인물! 결기와 품격을 갖춘 사나이 대장부! 지구촌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코리아에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 시대가 열렸습니다. 한 나라의 미래는 유능한 대통령 양성, 그런 대통령이 운영하는 짜임새 있는 국정 관리 체계와 이런 분위기를 이끄는 그 나라 국민의 의식 수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개혁적이며 국민에게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것을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는 경쟁력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선출했습니다. 지난 2년간 자유 민주 우방으로서의 한국의 국제적 지위를 회복시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역사의식을 갖고 충성심과 능력 .. 2024. 4. 17.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누구를 위한 선거제도인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거대 양당의 독식을 막고 소수정당의 원내 진출을 늘리려는 취지로 도입됐지만, 여야 양당이 위성 정당을 만들고 '떳다방' 정당이 난립하면서 유권자들의 혼란이 커진 것이다. 양당은 기호 앞 번호를 받기 위한 '의원 꿔주기' 꼼수도 되풀이하며 국민을 우롱했다.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가 난무하는 후진적인 선거판을 심판한 것이다. 정치권이 국민 신뢰를 원한다면 위성정당을 막을 선거제 개편을 이번 국회 내에 처리해야 한다. 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를 고작 2개월 남긴 시점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를 천명하고 범야권 위성정당 창당을 대놓고 공식화하면서 예견된 일이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위성정당 창당을 사과하고 '위성정당 없는 연동형 비례제'를 공약했지만 약속을 뒤집.. 2024. 4. 16.
대한민국 저질 정치는 부도덕한 인간들의 반칙과 비리가 문제다. 야당과 협치를 말하지만 이재명 대표와 조국 등이 이끄는 야권이 윤 대통령이 잘되도록 협조할 리가 없다. 보수권이 망해야 다음 대선에서 좌파가 집권할 텐데 윤 정부를 도와준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다. 이미 기고만장(氣高萬丈)한 야권 사람들이 윤 대통령 모욕주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혼란과 혼돈과 사회 갈등과 분열을 책동하는 전조음이 여기저기에서 들리고 있다.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지금의 자리를 차지한 파렴치한 저질 정치인을 몰아내야 한다. 윤 대통령의 국정 스타일이 바뀌어야 한다는 아무런 대안 없는 지적은 결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난 2년간 자유 민주 우방으로서의 한국의 국제적 지위를 회복시켰다. 그러나 국제 사회는 이번 총선으로 그를 사실상 '레임덕 대통령' 취급할 것이다. .. 2024.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