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대한민국은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탄핵 남발, 입법 독재, 국정 마비로 나라가 혼란스럽다. 어쩌다 나라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도대체 이유가 무엇이고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보이지 않는 미래를 먼저 내다보고 대비하기 위해 세심하게 살펴보고 면밀히 꿰뚫어 보아야 한다. 그래야 실체적 진실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탄핵 찬성 국민이나 탄핵 반대 국민이나 모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 그러나 방법이 다를 뿐이다.
왜 계엄을 선포했는가? 야당의 입법폭거, 탄핵폭거, 예산폭거, 사법·행정마비 국정마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재명 방탄을 위한 야당의 입법폭거가 위험 수위를 넘었기 때문이다. 탄핵 남발로 국정까지 마비시킨 놈들이 적반하장(賊反荷杖)으로 내란을 몰고 나왔다. 대통령은 내란을 일으킬 이유도 없는 사람이다. 대통령이 뭐가 아쉬워 내란을 일으키겠는가?
국민 일상 회복을 위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여야도 극한적인 대립이나 국격을 떨뜨리는 일을 지양해야 한다. 민주당은 탄핵 남발이나 입법 독제로 국정을 마비시키는 일은 당장 멈추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선견선비(先見先備)의 지혜와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 자세로 정신문화대국 자유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키고 통일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일어나지 않아야 할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가 반복되는 것은 정말이지 잘못되어도 너무나 잘못되었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아가는 보이지 않는 실체와 진실은 무엇인가? 깊이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할 수 있어야 한다. 탄핵소추안이 가결됐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헌법재판소의 시간이 되었다. 헌법과 벌률로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정한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 나라가 이 상황에 이르렀는데 비상계엄 아니고 무엇으로 제압할 수 있는지 왜 따지지 않는가?
국민의 힘 당대표 한동훈은 배신자요, 좌파의 끄나풀인가? 법무장관으로 좌파 범죄자를 몇 명이나 구속하였는가? 법치를 파괴한 문재인 전 대통령, 거짓말쟁이 김명수 대법원장의 편파적이고 무책임한 지연재판, 권순일 전 대법관의 재판거래 등으로 법치를 파괴한 인간들과 무엇이 다른가?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인간들의 공통점은 많이 배우고 똑똑하다는 것이다.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직 지극 정성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베어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 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수 있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6시 8분 대통령실을 통해 배포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저는 지금 잠시 멈춰 서지만, 지난 2년 반 국민과 함께 걸어 온 미래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춰 서서는 안 될 것"이라며 "저를 향한 질책, 격려와 성원을 모두 마음에 품고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직자들을 향해서 "어렵고 힘든 시간이지만, 흔들림 없이 각자의 위치를 지키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며 "대통령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치권에는 "이제 폭주와 대결의 정치에서 숙의와 배려의 정치로 바뀔 수 있도록 정치 문화와 제도를 개선하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밝히고, "저는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는다"며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적 혼란과 국민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선 냉철한 성찰과 더불어 협력의 정치, 민주적 가치에 대한 복원,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차원 높은 전략과 지혜로운 방법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1. 갈등의 근본 원인 분석
① 정치적 대립과 양극화 심화 : 최근의 정국 혼란은 과거로부터 누적된 양극화된 정치 문화와 정당 간 상호 불신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기적 대립을 넘어서 장기적 신뢰 회복 방안을 찾아야 한다.
② 헌법적 틀에서의 접근 : 헌법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탱하는 기본 원칙이다. 헌법이 제시한 절차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모든 주체가 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존중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2. 현재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
① 여야 간 대화와 협력 : 당장 필요한 것은 극한적 대립을 멈추고 공통의 국익을 찾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초당적 위기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여 국가의 긴급 사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구해야 한다.
② 헌법재판소의 공정한 절차 존중 : 헌법재판소는 정치적 영향을 배제하고 법과 헌법에 따라 중립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 국민들은 이를 지켜보며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수용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야 한다.
③ 미래 지향적 정치 문화 확립 : 탄핵과 입법 독재 등의 강경한 정치적 도구가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법적,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국회 내 합의를 더 우선시하고 협치 문화 확산을 위한 정당별 인센티브 제도를 설계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다.
3. 국민 통합을 위한 방안
① 상호 존중의 언어 사용 : 탄핵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입장을 떠나, 각자의 입장을 존중하며 대화하는 국민적 태도가 중요하다.
② 미디어와 여론의 역할 강화 : 언론은 갈등을 증폭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공정한 정보 제공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4. 장기적인 국가 전략 : 유비무환 정신
① 국민 교육 강화 : 정치적 사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② 사회적 안전망 강화 :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국민의 기본적인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사회적 안정망과 복지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
③ 통일을 위한 준비 : 남북 간 평화적 통일을 위해 실질적인 기반을 다지고, 통일한국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장기적 계획이 필요하다.
5.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는 자세
①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기 : 과거의 정치적 혼란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더 나은 정치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②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리더십 발휘 : 정치적 리더들은 사익보다 공익을, 당의 이익보다 국민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지금의 위기는 오히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시험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모두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열린 자세로 참여하고 헌법적 가치를 지키는 데 주력한다면 현재의 혼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기술과 아이디어가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화 시대가 열렸다.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에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전파하기 위하여 국가 간 연대 없이는 글로벌화 위협에 대응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공존은 단순히 공생을 의미하지 않는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인간의 필수불가결한 선택이다.
인공지능(AI)은 인간을 돕는 구원자이자 인간을 해칠 수 있는 사신도 될 수 있지만 더 이상의 찬반 논쟁은 의미가 없어졌다. 이제 인간이 AI를 활용해 또 다른 인간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면밀히 들여다봐야 한다. 우리는 지금 분열과 혼돈의 시대에 살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3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중동의 화약고는 달아오르고 있다.
글로벌화와 기술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정신문화대국이자 통일된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단순히 경제적·기술적 경쟁력을 넘어 인류의 공존과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리더십을 보여야 한다. 이에 대한 전략과 지혜로운 접근 방법은 무엇인가?
6. 정신문화대국으로의 비전 구축
① 가치와 철학 정립 : 홍익인간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가치 체계를 확립한다. 이는 공존, 협력,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다.
ⓐ K-문화의 확산 : K-팝, K-드라마뿐 아니라 한국의 철학, 전통, 공동체 정신을 글로벌화하여 대한민국의 정신문화가 세계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도록 한다.
② 교육 혁신 : 전인적 교육을 통해 차세대 리더들이 기술적, 경제적 경쟁력을 넘어 인류애와 윤리적 책임을 갖추도록 한다. 특히, AI와 같은 첨단 기술을 윤리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7. 통일을 위한 구체적 전략
① 단계적 통일 접근 : 남북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단기적으로는 경제적 협력과 문화 교류를 강화하고, 중기적으로는 정치적 협력을 통해 점진적 통일을 추구한다. 이를 위해, 한반도 통일이 주변국(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의 이해관계와 부합할 수 있도록 다자간 협력을 설계해야 한다.
② 인프라와 제도적 준비 : 통일 이후를 대비해 남북 간 사회·경제적 격차 해소를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에너지, 교통, 통신 등 연계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한반도를 동북아시아의 중심 허브로 자리 잡게 한다.
8. AI와 기술 활용
① 윤리적 AI 활용 전략 : AI가 인류를 해칠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긍정적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글로벌 AI 윤리 표준을 선도적으로 제안하고 적용한다. AI를 통한 국가 행정 효율화와 사회적 약자 보호 시스템을 구축한다.
② 첨단기술로 국제 연대 강화 : 한국이 강점을 가진 ICT(정보통신기술)와 AI를 통해 기후변화, 보건, 교육 등 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 예를 들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스마트 농업, 재난 관리 시스템 등을 개발하여 이를 개발도상국에 공유한다.
9. 외교 및 글로벌 연대
① 다자주의 외교 강화 : 현재의 미·중 갈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의 불안 등 글로벌 위기에 대해 균형 잡힌 외교적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신흥 경제국 및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경제적, 기술적 발전을 도우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다.
② 문화·지식 공유 : 대한민국의 성공 경험(예 : 경제 성장, 민주화, 교육 발전)을 세계에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발도상국과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 플랫폼을 구축하여 세계 각국의 전문가와 협력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10. 공존과 지속 가능한 발전
①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 대한민국이 친환경 에너지 기술, 탄소 중립 기술 개발 등을 선도함으로써 기후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 국내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도시와 농촌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전 세계에 전파한다.
② 사회적 갈등 해소 : 대한민국 내부의 이념적 갈등, 세대 갈등, 지역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 통합 정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더 큰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준비를 갖춘다.
11. 미래를 위한 플랫폼 구축
① 글로벌 평화 플랫폼 : 한반도를 중심으로 아시아 평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여 국제적인 신뢰를 형성하고, 갈등 지역에서의 중재 역할을 수행한다.
② 정신문화와 기술의 융합 : 대한민국이 가진 전통적 정신문화와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전 세계가 따라올 수 있는 미래형 문명 모델을 제시한다.
마무리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의 비전은 경제적 성공만으로 이뤄질 수 없다. 이는 기술, 정신문화, 글로벌 협력이 조화를 이뤄야만 가능하며, 이를 위해 전 국민의 참여와 리더십의 변화가 필요하다.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이 정신적·기술적 리더로서 세계를 이끄는 국가로 거듭날 기회이다.
오늘 우리는 정신차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대통령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새롭게 일어나야 한다. 애국 시민은 대통령 중심으로 분연히 일어나 다함께 미래로 세계로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12·14 대국민 담화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 정치 참여를 선언했던 2021년 6월 29일이 떠올랐습니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는 무너져 있었습니다. 자영업자의 절망, 청년들의 좌절이 온 나라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 뜨거운 국민적 열망을 안고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이후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온 힘을 쏟아 일해 왔습니다.
대통령이 되어 현장의 국민을 만나보니 전 정부의 소주성 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부동산 영끌대출로 청년들과 서민들이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차분히 어려운 사정을 챙겨 듣고 조금씩 문제를 풀어드렸을 때, 그 무엇보다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수출이 살아나면서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조금씩 온기가 퍼져나가는 모습에 힘이 났습니다.
무너졌던 원전 생태계를 복원시켜 원전 수출까지 이뤄냈습니다.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선거에 불리할까봐 지난 정부들이 하지 못했던 4대 개혁을 절박한 심정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국민을 위해 고민하고 추진하던 정책들이 발목을 잡혔을 때는 속이 타들어가고 밤잠을 못 이뤘습니다. 한미일 공조를 복원하고 글로벌 외교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밤낮 없이 뛰었습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타이틀을 달고 세계를 누비며 성과를 거둘 때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우리 안보와 경제가 튼튼해지는 모습에 피곤도 잊었습니다. 이제, 고되지만 행복했고 힘들었지만 보람찼던 그 여정을, 잠시 멈추게 됐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지 않을까 답답합니다.
저는 지금 잠시 멈춰 서지만, 지난 2년 반 국민과 함께 걸어 온 미래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춰 서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저를 향한 질책, 격려와 성원을 모두 마음에 품고,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직자 여러분께 당부 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시간이지만, 흔들림 없이 각자의 위치를 지키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대통령 권한 대행을 중심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치권에 당부드립니다. 이제 폭주와 대결의 정치에서 숙의와 배려의 정치로 바뀔 수 있도록 정치문화와 제도를 개선하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
감사합니다.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국회 표결에서 가결되어 통과되었다. 지금 이 순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직무가 정지되었다. 그러나 끝이 아니다. 헌법재판소에서 기각이 될 것인지 인용이 될 것인지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다.
"2024년 12월 7일 1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투표수가 의결정족수인 200표 미만인 195표 뿐'이라며 '투표 불성립'을 선언했다". 투표 불성립이 아니라 '안건 부결'이 아닌가? 이는 국회법 제92조(일사부재의) '부결된 안건은 같은 회기 중에 다시 발의할 수 없다'는 조항을 위배했기에 헌재가 이를 지적, 탄핵소추 '각하 결정'할 가능성도 있다.
여기까지 인내와 끈기로 기나긴 문장을 읽은 소종하고 귀한 분에게 백만불의 가치가 있는 인생청사진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반드시 3회 이상 반복해서 아래 내용을 읽고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자신에게 맞는 해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성깃든 댓글 남겨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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