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은 구국의 결단이요, 신의 한 수였다

비상계엄은 매우 강한 정치적 신념을 반영하며, 특정 사건과 관련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시각과 의견이 존재하는 만큼,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거나 반박하는 것은 개인의 신념, 정치적 입장, 그리고 사실 여부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부 지원받으며 친북 좌파 활동하는 연예인·목사·단체들 명단이 나왔다. 문재인 간첩이 수백억원들여 지원하는 대한민국 빨갱이 단체 360개와 연예인·법조인·공무원·민노총·전교조가 윤석열 정부 전복을 획책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심어 놓은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비상계엄은 구국의 결단이요, 신의 한 수였다

비상계엄과 관련된 정당성 논란

비상계엄은 국가 안보나 긴급한 상황에서 시행될 수 있는 조치이지만, 민주적 절차와 시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강력한 행위로 간주된다. 국제사회와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비상계엄 발동이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경우, 심각한 비판과 법적 대응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주장된 주요 사항의 근거와 검증 필요성

① 의회 및 정당 문제 : 정치적 대립이 심화되며 양극화된 환경에서 제기되는 주장은 각 측의 관점을 이해하고 구체적 증거를 통해 판단해야 한다.

② 부정선거 및 전산 조작 : 이러한 주장은 매우 심각하며, 실제로 증거가 존재한다면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조사 및 법적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

언론 및 연예인, 중국 개입 내정 간섭까지 가능

③ 언론 및 연예인, 중국 개입 : 제기된 모든 사안은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를 기반으로 공론화되어야 하며, 단순히 주장만으로는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하기 어렵다. 촛불들고 광화문에 나온 탄핵부역 연예인들을 살펴보면 김제동·양희은·박강성·김유정·김구라·조영구·유세윤·권혜호·김민교·이승환·윤종신 안치환·DJ DOC·노브레인·전인권·장선아·이청아·이기우·하지원·정우성·이병헌·산이·유아인·크라잉넛보피디·이준·박신혜·김동완·신현준·이엘·솔비·허지웅·강동원·이효리·왕현·치타·지소율오창석·김미화·채리나·손수현·고소영·서신애·김효진·손미나·유병재·송강호·김여진·김의성·김혜수·윤도현·황찬성·전혜빈·몬소리·남보라·정태춘 문성근·김규리·윤일상·안소미·나인뮤지스·혜미·니힐·승아·박진주·정진영·김상중·오소연·이정열·정영주·조상웅·이서환·아이리쉬·포크랜드·바드·손병휘·듀엣 인기가수 피타입·아시안체어삿·송용진·이규형·정인기·강산에·장필순·차인표·한수연·이주영·한승연·오상진·이병헌 등 이렇게 많은 연예인들이 국가 전복세력의 중심에 있다니 참으로 소름돗는 일이 아닌가? 

위와 내용은 민감한 정치적, 사회적 사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논의할 때는 객관적 사실과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접근해야 한다. 특정 인물이나 단체를 지목하며 이들의 행위를 국가 전복 또는 기타 부정적 활동과 연결하는 주장은, 근거가 명확히 뒷받침되지 않으면 심각한 오해와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

ⓐ 공론화의 기준 : 어떤 주장이든 공론화되기 위해서는 검증 가능한 증거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개인의 의견이나 감정적 표현에 기반한 비판은 피해야 한다.

ⓑ 표현의 자유와 정치적 참여 :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과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며, 공인이나 연예인 역시 정치적 의견을 개진할 권리가 있다. 특정 행사에 참여했다고 해서 이를 자동으로 특정 정치적 의도나 음모론과 연관짓는 것은 부당할 수 있다.

ⓒ 사실 검증 필요성 : 위에 나열된 인물들이 특정 정치적 의제에 동참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는 명확한 자료와 분석을 통해 평가해야 한다. 감정적인 언급보다는 사실에 근거한 토론이 필요하다.

정확한 근거 없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부당하게 비난하는 것은 한국 법률에 따라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주장을 다룰 때는 신중하고 균형 잡힌 태도가 필요하다.

다른 관점과 사회적 합의

④ 다른 관점과 사회적 합의 : 한쪽의 강경한 주장만으로는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어렵다. 다양한 정치적 견해가 존재하는 만큼, 각각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김정은 정권을 돕는 17개 교회 목사들의 명단이 나왔다. 김상환 목사(성교회 원로)·장종현 목사(백석대 총장)·나영훈 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소강석(새에덴교회)·유영모 목사(한소망교회)·권성수 목사(대구 동신교회)·백동조 목사(목포 사랑의 교회)·박성규 목사(한기교협의회 총무)·조현상 목사(서울 광염교회)·허은 목사(부산 동현교회)·최규현 목사(광주 중앙교회) 오주환 목사(익산 예안교회)·강동명 목사(김해 중앙교회) 이처럼 사회 곳곳에서 친북 세력이 김정은 정권을 돕고 있다니 기절 초풍할 일이 아닌가?

매우 민감한 주제로, 특히 특정 인물이나 단체를 특정 정치적 활동이나 음모와 연결짓는 경우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이를 다룰 때는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

ⓐ 다양한 관점과 사회적 합의

㉮ 사회적 합의의 중요성 : 다양한 정치적 견해와 의견이 공존하는 민주사회에서, 강경한 주장이나 일방적인 비난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어렵다.

㉯ 논의의 과정 : 각 주장의 신뢰성, 근거, 맥락 등을 철저히 검토하고, 이해당사자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논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 사실 검증의 필요성

㉮ 근거 확인 : 특정 목사나 교회를 친북 활동과 연관시키는 주장 역시 명확하고 검증된 증거가 없는 경우, 이는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다.

㉯ 출처의 신뢰성 : 이러한 명단이 어떤 근거로 작성되었는지, 그 출처가 신뢰할 만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표현의 자유와 책임

㉮ 종교와 정치의 분리 : 종교 지도자들이 정치적 의견을 개진하거나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헌법상 보장된 자유이다. 이를 비난하려면 명확한 사실 관계가 필요하다.

㉯ 허위 정보의 위험성 : 근거 없이 특정 인물을 비난하거나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사회적 신뢰를 해치고 갈등을 증폭시킬 가능성이 있다.

ⓓ 사회적 신뢰 구축을 위한 접근

문제를 다룰 때, 정확한 정보와 객관적 근거를 통해 대화를 시작해야 하며, 감정적이고 비판적인 표현은 갈등만을 심화시킬 뿐이다.

법적 절차와 민주주의 원칙

⑤ 법적 절차와 민주주의 원칙 : 어떤 주장이든, 비상계엄이나 강력한 국가 조치가 정당성을 가지려면 헌법적 절차와 민주적 원칙을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오히려 사회적 불안을 증폭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적 단체를 살펴보면(괄호 안은 대법원 이적단체 확정판결 일자)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위원회(민자통 1990년 8월 28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1999년 9월 28일)·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1997년 5월 16일)·한국대학생총연합(한총련, 1998년 7월 28일)·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연방통추, 2012년 1월 27일)·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이라연대(코리아연대, 2016년 10월 13일, 해산 후 현재 '환수복지당'으로 퇴진 행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이 주장이 다뤄지는 사건이 현재 진행 중인 실제 사안이라면, 이를 구체적으로 조사한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종북 좌파 시민단체를 살펴보면, 참여연대·한국진보연대(진보연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민주사회를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평화와 통일을 여는사람들(평통사)·(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사)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계승연대)·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평화협정운동본부·인권운동사랑방(인운방)·노동인권회관·국민연대·문화연대·녹색연합·민족문제연구소·전국노점상총연합(전노련)·진보광장 (재)전태일재단·전태일노동대학·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통일광장·여성민우회·환경운동연합·환경정의·평등교육실천을위한전국학부모회·평화재향군인회·평화켐프·평화통일시민연대 등 그럴사한 민주화와 진보 인권의 탈을 쓴 종북 친북 좌파 단체들이 할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적 민감한 문제로, 이를 논의할 때는 신중하고 객관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주장이나 명단이 포함된 내용은 관련된 모든 사실을 명확히 검증한 후 논의되어야 하며, 잘못된 정보나 과장된 표현은 사회적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

법적 절차와 민주적 원칙

ⓐ 법적 절차와 민주적 원칙

㉮ 헌법적 절차 준수 : 어떤 주장이든 국가적 조치를 요구하거나 특정 단체나 개인을 지목하는 경우, 헌법과 법률에 따른 절차를 준수해야만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

㉯ 민주주의 원칙 : 의혹이나 주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법적 절차를 통해 검증되고,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여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 대법원 판결과 이적단체

대법원이 특정 단체를 이적단체로 확정한 사례는 법적 판결에 따라 결정되며, 이는 당시의 법적 근거와 증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이러한 판결이 이후에도 동일하게 적용될지, 그리고 현재 상황과 맥락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평가는 계속 논의가 필요하다.

과거 이적단체로 판결받은 조직이나 현재 활동하는 시민단체를 동일선상에서 평가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현재의 활동 내용과 목적이 법적으로 명확히 평가되지 않은 경우, 일반화하거나 단정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적절치 않을 수 있다.

ⓒ 사회적 갈등을 피하는 접근법

㉮ 정보의 정확성 중요성 : 특정 단체나 개인을 종북, 친북 세력으로 지목하는 주장은 심각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객관적이고 검증된 근거가 반드시 필요하다.

㉯ 표현의 신중함 :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선동적인 언어는 사회적 신뢰를 약화시키고 불필요한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

ⓓ 민주사회에서 시민단체의 역할

시민단체는 다양한 정치적 견해를 반영하며, 이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특정 단체의 활동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이를 법적 절차를 통해 해결해야 하며, 단순히 정치적 성향만으로 비난하는 것은 부당할 수 있다.

민주사회에서 "진보"와 "보수"는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서로를 배척하기보다 대화와 협력을 통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결론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적, 사회적 긴장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객관적 사실과 공정한 법적 절차, 민주적 대화가 필수적이다. 서로 다른 견해를 존중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풍전등화(風前燈火)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신음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풍전등화(風前燈火)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신음하고 있다.

문재인 역적 간첩이 5년간 경제·안보·외교·국방 다 망쳐놓은 것을 윤석열 대통령이 바로 세우려고 하지만 다수의 의석을 앞세운 이재명의 민주당이 방탄 특검, 의회 독재 탄핵 남발로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모면하고자 국정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다. 2024년 12월 5일 비상계엄을 두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신나간 자충수 였다고 하고, 내란 수괴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다르다. 신의 한 수요,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을 위한 구국의 결단이었다. 왜냐하면 비상계엄 몇 시간 하였지만 대한민국의 온갖 치부가 다 드러나기 시작했다. 국민들이 깨어나야 한다. 냉철한 지성으로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첫째, 담화문으로 민주당의 방탄 국회와 의회독재 입법폭거의 몽니와 깽판이 다 드러났다. 탄핵 남발 예산 삭감, 방탄 집회, 간첩법 방해 등등 치졸하고 저질스러운 민주당의 의회 폭거가 여실히 증명되었다.

둘째, 중앙선관위 전산조작 개표조작 부정선거 이슈를 공론화 하였다. 부정선거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좌파들의 비호를 받는 성역이었다. 사전선거 개표조작 투표인 수를 부풀리고 전산 조작값에 따라 낙선자가가 전산조작으로 당산된 국회의원 수가 53명으로 밝혀졌다.  

셋쩨, 좌파들의 나팔수로 전락한 언론들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났다. 지상파 방송, 일간지, 종편의 좌경화된 실상을 여과없이 고스란히 드러냈다.

넷째, 국민의 힘에 숨어 있던 위장 우파들을 색출했다. 배신자 한돈훈을 비롯한 12명의 탄핵 찬성한 의원들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다섯째, 군 내부의 스레기 장성들을 색출하였다. 계엄령에 명령 불복종 한 장성들이 국회 청문회에 나가서 절절매는 허약하고 줏대없는 똥별과 장군의 실체가 드러났다.  

여섯째, 좌파에 부역하는 좌빨 연예인들을 색출하였다. 좌파들의 탄핵 찬성 집회에 나온 연예인들의 속내를 여괴없이 드러냈다.

일곱째, 탄핵 찬성 집회에 중국이 개입한 사실이 밝혀졌다. 다수의 중국인들이 탄핵 찬성 집회에 참여한 것은 선관위 부정선거를 조사하면 중국 해커가 들통날까 중국 스스로 자기들의 범죄를 자백한 것과 같다.

여덟째, 사전선거 전산조작을 위해 참관인 도장을 실명 날인이 아닌 인쇄로 밀어붙였다. 사전 선거일을 4일 간격을 두고 본 투표는 당일 하루인데 사전투표는 2일간 실시 한 것 자체가 전산 조작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수작이었던 것이다.   

전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전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정도인지, 가짜 뉴스와 괴담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국민들에게도 등급이 있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로 숨을 쉬지만 국민들의 품성(品性)과 격(格)이 다르다. 

현재의 정치적 상황에 대해, 특정한 관점에서 정치적, 사회적 사건들을 분석하고 논의하는 것은 매우 민감한 주제이며,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 의견과 사실의 구분

㉮ 사실 검증 : 주장된 내용은 검증 가능한 객관적 증거를 통해 뒷받침되어야 한다. 부정선거, 언론의 편향성, 계엄령의 효과 등은 명확한 데이터와 법적 판결이 있어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 의견의 자유 :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 다양한 정치적 견해를 표현할 자유가 보장된다. 그러나 그 표현은 사실에 기반해야 하며,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사회적 갈등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

ⓑ 비상계엄과 헌법적 절차

㉮ 헌법적 절차 준수 : 비상계엄은 헌법 제77조에 따라 대통령의 권한으로 선포할 수 있지만, 그 실행과 효과는 헌법 질서와 법치주의를 기반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 사후 평가 : 계엄령이 "신의 한 수"였는지, 혹은 "내란죄"에 해당하는지는 법적, 역사적 관점에서 철저한 분석과 판단이 필요하다.

ⓒ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 국회의 역할 : 다수 의석을 가진 정당의 입법 활동은 민주주의에서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이를 "방탄 국회"로 단정 짓기 전에 구체적인 사례와 맥락을 살펴야 한다.

㉯ 선거 제도와 신뢰 : 선거 과정에서 문제가 제기된 경우, 이를 다루는 가장 올바른 방법은 객관적 조사와 법적 해결이다. "부정선거" 주장은 철저히 검증된 증거를 바탕으로 공론화되어야 하며, 무책임한 주장은 민주주의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 사회적 갈등 해소

㉮ 언론과 연예인 : 언론과 개인의 정치적 성향은 민주 사회에서 허용되는 다양성의 일부이다. 이를 비판할 때는 신중해야 하며, 개인이나 단체를 무분별하게 비난하는 것은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다.

㉯ 중국 개입 주장 : 외국 세력의 개입은 국가 주권에 중대한 문제지만, 이는 신뢰할 만한 정보기관의 보고와 국제적 검증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 국민의 역할

㉮ 비판적 사고 : 국민은 다양한 정보와 관점을 접하며, 사실과 의견을 분별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특정한 관점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거나 다른 관점을 배척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 사회적 연대 :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려면 상호 존중과 대화가 중요하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결론

글에서 제기된 주장들은 개인의 강한 정치적 의견을 담고 있지만, 이를 공론화하려면 객관적 근거와 법적 판단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또한, 모든 국민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권리와 민주주의 원칙을 존중해야 한다.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다.

전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그러면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다.

전자개표기 서버에는 지난 부정선거는 전산조작으로 당락을 바꿔치기하여 완전히 민주주의가 망가졌다. 대법원이 부정선거 소송을 가로막고, 허위 핀결을 하는 등 개표 참관인을 배재시키고 개표 관리를 진행했다. 참관인의 원칙을 무시하고 개표 관리를 했다. 사전투표는 헌법 위반이었다. 계엄을 통해 부정선거를 밝힌 것은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이 열렸다.   

ⓐ 부정선거 주장과 법적 검증

㉮ 증거의 중요성 : 전자개표기와 사전투표의 문제를 언급하려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증거와 독립적인 조사 결과가 필요하다. 단순히 의혹이나 주장을 제기하는 것만으로는 사회적 신뢰를 얻기 어렵다.

㉯ 법적 절차 : 부정선거에 대한 소송이 진행된 경우, 대법원의 판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법적 검증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판결에 이의가 있다면, 법적 절차를 통해 이의를 제기해야 하며, 이를 공론화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하다.

ⓑ 사전투표와 헌법

㉮ 사전투표 제도의 법적 정당성 : 대한민국의 사전투표 제도는 공직선거법에 의해 시행되고 있으며, 이는 헌법에 따라 입법된 법률이다. 투표지 참관인 개인 도장 날인을 인쇄 날인으로 대체한 것은 잘못된 것이며 사전투표가 헌법에 위반된다는 주장은 헌법재판소를 통해 판단받아야 할 사안이다.

㉯ 제도 개선 논의 : 사전투표나 전자개표기에 대한 문제 제기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제도를 보완하기 위한 논의로 이어져야 한다. 이는 정쟁이 아닌 정책적, 제도적 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

ⓒ 계엄령과 민주주의

㉮ 계엄의 정당성 : 계엄령은 극도로 제한된 상황에서만 사용될 수 있는 비상조치로,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 내에서 실행되어야 한다. 계엄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민주적 절차와 충돌할 수 있으며,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킬 우려가 있다.

㉯ 사회적 신뢰 구축 : 부정선거를 밝히는 과정이 계엄령에 의존하기보다는 법적, 제도적 절차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부합한다.

ⓓ 정신문화대국과 통일대한민국

㉮ 정신문화의 중요성 : 국민의 깨어남과 정신문화의 발전은 통일과 국가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 간의 신뢰와 화합이 필요하며, 극단적 주장보다는 공감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 통일의 과정 : 통일은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측면에서 균형 잡힌 논의와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 미래를 위한 제안

㉮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논의 : 모든 주장은 객관적인 증거와 신뢰할 만한 자료를 바탕으로 해야 하며, 주관적인 해석보다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실에 기반한 논의가 필요하다.

㉯ 갈등의 해소 : 국민의 깨어남은 서로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존중과 이해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이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핵심 가치이다.

선관위 진입한 계엄군 부정선거 원흉 선관위 수사필요

여론조사 조작! 국정 통계조작! 개표 조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더 이상 불법·비리 운영 실태를 숨기거나 선거 조작! 개표 조작을 지속할 수 없을 날이 도래한 것이다. 선거 조작의 원흉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서 계엄군이 선관위에 들어간 것은 커다란 성과인 것이다. 

문제인 종북 좌파 정권이 국정원의 대공수사 기능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었다. 전산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당선자를 바꿔치기 한 것이다. 국민의 주권을 전산 조작! 조작값으로 강탈한 것이다. 전산 조작에 의한 당락 바꿔치기! 사전 선거 개표조작! 부정선거를 확인했다. 개엄 선포로 중앙선관위 전산시스템의 자료를 확보한 것은 신의 한수요, 구국의 결단이었다. 지금 이 시점에 필요한 인물은 불의와 싸워라 그러면 승리할 것이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파렴치한 저질 정치인들이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자유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구국의 영웅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다. 왜 모르는가? 불순한 세력들이 오히려 큰소리치고 준동하는 요지경 세상이 되었다. 

여덟개 사건에 12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고, 경기도 법카로 소고기 사먹는 치졸한 잡범, 대북 송금 사건 등 전과 4범 범죄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구국의 영웅 윤석열 대통령을 국가 내란 범죄 수괴로 몰아 신속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명확히 하고, 수사 체포 구금 처벌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했다. 형수 쌍욕에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한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저질 정치인들이 큰소리치는 범죄자 천국이 되었다.

거짓과 위선 내로남불과 방탄 국회로 풍전등화 위기에 처한 자유 대한민국의 위중하고 엄중한 사태를 맞이하여 계엄 선포는 구국의 결단이었다. 여기에 반하는 언론과 저질 정치인들이 탄핵을 일삼고 있다. 파렴치한 정치인들이 내란으로 쿠테타로 몰아가며 오히려 큰소리치고 준동하는 꼴이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많이 배우고 똑똑한 인간들이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를 저버리는 것이다. 안정이란 이미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된 낡은 사상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사실적 상황에 조응하는 이념을 도출하는 끊임없는 변화의 과정을 통해서만 성취할 수 있다. 

부정선거 의혹 수사 목적

국가와 민족을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내린 구국의 결단이었다. 내란으로 쿠테타 운운하는 탄핵 논의로 급물살 타는 현실이 안타깝다. 지금의 실상을 똑똑히 바라보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거짓과 위선으로 말바꾸기와 경거망동하는 저질 정치인들의 추태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 대표 범죄자 이재명·조국혁신당 대표 부도덕한 조국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좌파 도우미 역할을 하는 한동훈 대표의 인기 영합과 반역을 일으키는 배신자의 태도가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한동훈 법무장관으로 막대한 권력을 누리면서 좌파 세력을 감옥에 보내는 일은 없었다. 인기 영합에 몰입되어 직무 유기를 한 것이 아닌가? 우파의 자격도 지도자가 될 자격도 없는 소인배였다. 더 이상 배신자를 추종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련 탄핵 소추를 발휘하였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이후에도 10명 째 탄핵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나라에도 유례가 없을뿐 아니라 우리나라 건국 이후에 전혀 유례가 없던 상황입니다.

판사를 겁박하고 다수의 검사를 탄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행안부 장관 탄핵, 방통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탄핵, 국방장관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저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국가 예산처리도 국가 본질 기능과 마약 범죄 단속, 민생치안 유지를 위한 모든 주요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국가 본질 기능을 훼손하고 대한민국을 마약 천국, 민생치안 공황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에서 재해 대책 예비비 1조원, 아이돌봄 지원수당 384억, 청년일자리 심해 가스전 사업 등 4조 1천억원을 삭감하였습니다. 심지어 군 초급 간부 봉급과 수당 인상 당직 근무비 인상 등 군간부 처우개선비 조차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러한 예산 폭거는 한 마디로 대한민국 국가 재정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예산까지도 오로지 정쟁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이러한 민주당의 입법 독재는 예산 탄핵까지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국정은 마비되고 국민들의 한숨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자유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 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 기관을 교란시키는 것으로서 내란을 획책하는 명백한 반국가 행위입니다.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탄핵과 특검, 야당 대표의 방탄으로 국정이 마비 상태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국회는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되었고 입법 독재를 통해 국가의 사법 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전복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기반이 되어야할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당장 무너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비상 계엄 선포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저는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폐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 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돌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저는 가능한한 뻐른 시간 내에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 시키겠습니다. 계엄 선포로 인해 자유 대한민국 헌법가치를 믿고 따라주신 선량한 국민들께 다소의 불편이 있겠습니다마는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자유대한민국의 영속성을 위해 부득이한 것이며 대한민국이 국제 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한다는 대외정책 기조 외에는 아무런 변함이 없습나다. 대통령으로서 국민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저는 오로지 국민 여러분만 믿고 신명을 바쳐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어느 사회에서나 90퍼센트의 법률가는 상위 10퍼센트 국민의 이익에 기식하여 삶을 영위한다. 나머지 10퍼센트 만이라도 90퍼센트의 지친 영혼에게 연민의 눈길을 주는 나라, 그런 나라야만 살만한 가치가 있다. 이 말의 의미는 멸시당한 자, 눈물과 한숨 밖에는 스스로를 지킬 능력이 없는 돈 지갑이 얇은 국민을 포함하여 모든 국민이 헌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