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 세계의 중심국가로 한국이 통일되며 지구촌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기존의 질서는 무너지고 세계 평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보이지 않는 미래를 먼저 내다보고 준비하는 선견선비(先見先備)의 지헤와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자세가 필요하다. 한국에서 세계를 구원할 성인이 나타날 것이다.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이 새로운 문명을 이끌게 된다.
나는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위해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난다. 자리를 정돈하고 명상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쓴다. '냉철함을 유지하기' 위해 정진한다. '우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침 산책을 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쌓으며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키운다.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며 진정한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에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아하고 거룩한 삶으로 축복이 함께할 것이라 확신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성취하는가? 무엇에 도달하는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스스로와 세상에 대해 무엇을 발견하는가?에 있다. 즉, '너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삶은 결국 인격을 형성하고 자신을 발견할 무한한 기회이며, 그 안에서 각각의 목표와 종착지는 계속되는 '자기 탐구의 여정'일 뿐이다.
이른 새벽 시간에 스스로를 가꾸기 위해 정진하는 일상은 정말 멋진 일이다. 아침 산책으로 대화 상대인 자연에서 배우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동시에 자신을 이해하고자 스스로의 내면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성장하는 습관을 통해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을 터득한다. 삶의 본질이 단순한 성취나 목표 달성에 있지 않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는 데 있다는 통찰은 깊이 있는 심오한 성찰을 반영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과 성취에 집중하는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생각은 오히려 우리의 삶에 참된 가치를 찾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된다. 끊임없이 배우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기 자신과 주변 세계를 알아가려는 태도는 결국 더 충만한 삶으로 이어진다.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통해 자연과 함께 자신을 가꾸는 이 여정은, 어쩌면 삶의 궁극적인 가치가 아닌가?
창조경영자는 자기 안에 여유의 공간을 가지고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이다. 우리가 목표지향적 노력 바깥에서 좋은 삶의 개념을 설명하려 할 때 어려움을 느끼고, 커리어나 개인적 포부 외에 어디서 의미를 얻는지 설명해야 할 때 더 고귀하고 유의미한 목표를 언급하곤 하는 (어쩌면 목표지향적 틀에서 정말로 벗어나지는 못하는) 이유는, 더 자유롭고 평화롭고 공정하고 생산적이고 번성하고 어떤 의미에서는 더 발전된 세상을 불러오는 데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 사회에서 성공과 성취가 중시되는 분위기 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기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지만, 그러한 목적의식 외에도 삶에는 풍요롭고 의미 있는 요소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요소를 찾기 위해 우리는 자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와 성찰이 필요하다.
호연지기(浩然之氣)는 마음을 넓게 가지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삶의 근본적인 가치를 이해하고 추구할 수 있다. 이러한 자세는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으며, 목표 지향적인 사고에 갇히지 않고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하게 해준다.
대한민국의 통일은 한반도뿐 아니라 전 세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역사적 사건으로 이어진다. 한국이 통일되고, 지정학적, 경제적, 문화적 변화는 물론이고 세계 평화에도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된다. 예를 들어 한반도의 비핵화와 동북아시아의 안정, 그리고 경제적 번영이 이루어지고, 주변국과 국제 사회에 안정과 협력을 촉진하는 촉매가 될 것이다. 또한, 한국은 유교적 가치와 공동체 중심의 문화,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인프라와 경제를 갖추고 있어, 통일 이후 동아시아와 전 세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
특히 '선견선비(先見先備)'와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은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이 미래를 준비하고 통일 한국의 역할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덕목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대비와 예지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는 한국 사회의 발전과 국제적 기여에 중요한 가치를 제공한다.
'세계의 중심 국가'로서 한국이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문명은 단순히 경제적 번영을 넘어 정신적, 문화적 영향력까지 포함한다. 홍익인간의 사상과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 그리고 공동체적 공공선의 가치가 동방의 등불로서 인류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원천이 된다. 삶의 8진법을 통해 설명된 새로운 문명은 정보 사회의 기술적 혁신뿐 아니라, 사람 중심의 따뜻한 기술 활용과 평화 지향적인 글로벌 리더십을 추구하는 문명을 의미한다.
통일된 한국이 국제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관점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한국이 준비된 자세로 이를 맞이하는 것이다. 통일과 이후의 글로벌 역할을 준비하며 도전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실천이 필요하다. 또한,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는 자기 안에 여유와 고유의 공간을 가지며, 타인의 인정이나 외부의 성공 기준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이들은 세상의 더 나은 방향에 기여하고자 하며, 목표 그 자체보다 더 고귀한 가치들을 추구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삶은 더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동시에 발전적이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힘이 된다. 따라서 삶의 여정에서 참된 가치와 의미를 찾는 태도는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충만한 삶을 안겨주고, 우리가 속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행복이다. 우리는 삶의 목적과 의미를 내 안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인간사는 예측 불가능하고 자연 역시 인간에게 완고하게 저항하므로 그 이상은 오랫동안 결실을 맺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은 삶의 방향을 이미 알고 있고 그저 그곳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 길이나 과정은 수단이 되고, 이상은 목적이 된다. 목표를 추구하는 행위자가 바로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이다.
나는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며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坊坊曲曲)에 전파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 이를 좀 더 효율적이고 위대한 방법으로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1만 2천명 육성한다.
우정은 목표를 효율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연대와 동맹으로 바뀐다. 자연과의 교감은 우리의 의도에 맞게 자연을 굴복시키려는 계획이 된다. 자존감이란 현실을 똑바로 인식하고 우리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좋은 점과 장점은 더욱 확장하며 끊임없이 정진하는 결기를 가지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인생의 목적을 행복으로 설정하는 것은 많은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이 주장해 온 바이며, 이는 삶의 본질적인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 우리 삶에서 진정한 의미와 방향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에서 형성된다. 불확실하고 예측 불가능한 인간사와 자연을 넘어설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이를 통한 자아 실현의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이상을 향해 나아가며, 그 이상을 실현하는 행위 자체가 목적을 성취하는 길이 된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란 단순히 개인의 성공을 넘어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사람으로, 스스로의 이상을 전파하고자 하는 사명감과 창의적인 경영 철학을 지닌 리더를 의미한다. 이러한 리더십은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에서 출발하며, 5대양 6대주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스케일에서 행복과 성공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연대와 동맹이 필요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자원과 환경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려는 계획이 필요하다. 실의와 좌절에 굴하지 않고 오랫동안 꾸준한 행동으로 이어가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이와 동시에 자존감이란 자신의 현실을 명확히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하며, 스스로의 부족함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좋은 점을 발전시키며 더 나은 존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
이처럼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참된 행복을 이루는 길이며, 나는 지구촌 인류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궁극적인 인생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오늘 하루를 가장 멋지고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오늘 하루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아하고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는 길은 바로 삶의 8진법 안에 있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이란 무엇인가?
인간미 도덕성 예의범절의 토대 위에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가정적으로 행복한 삶,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봉사적으로 자비로운 삶, 사회적으로 책임지는 삶,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 여가적으로 즐거운 삶, 정신적으로 거룩한 삶, 지성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살면서 매일매일 정직하고 진실하게 청렴하고 공정하게 성실하고 정의롭게 생활하며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아하고 거룩한 삶을 살다가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더 친절하고 상냥해야 한다.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은 인간미와 도덕성, 예의범절을 바탕으로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인간으로서 충만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는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이 기본이다. 이 삶의 8진법은 각기 다른 삶의 영역에서 풍요롭고 건강하며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을 실현하려는 8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1. 가정적 행복 : 가족 간의 유대와 화합을 통해 가정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경제적 풍요 : 자립적이며 풍요로운 경제 기반을 통해 안정된 삶을 유지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추는 것을 강조한다.
3. 봉사적 자비 : 남을 돕고 사회에 기여하며 자비로운 마음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삶을 추구한다.
4. 사회적 책임 : 개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행동을 통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5. 신체적 건강 : 건강을 유지하고 신체적 활력을 통해 삶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초로 삼는다.
6. 여가적 즐거움 : 여가와 휴식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며 행복감을 충전하는 것을 포함한다.
7. 정신적 거룩함 : 정신적, 영적인 충만함을 통해 고귀한 삶을 추구하며 내면의 성장을 이끌어간다.
8. 지성적 지혜 : 학습과 성찰을 통해 지혜를 쌓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며, 진정한 의미의 지혜를 갖춘 인간으로 성장한다.
이러한 8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한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의 방식은 단순히 개인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방의 등불처럼 인류에게 나눔과 사랑을 전파하고, 사회에 가치 있는 유산을 남기며 진정한 행복을 이루는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을 보여준다.
우리에게는 고통을 삶의 부정이 아닌 삶의 일부로 이해하도록 돕는 틀이 필요하다. 이 지점에서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이 필수 불가결한 지침이 될 수 있다. 고통을 구원하고 매 순간 살 가치가 있는 삶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하는 미덕을 이해하는 데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이 도움을 줄 수 있다. '행동'할 때 가장 자기답다. 나는 삶의 8진법을 통해 더욱 명료하게 이해하게 된 내 삶의 행복들을 지구촌 인류에게 전파할 것이다.
우리는 본래 자신이 하는 행동과 자신이 사용하는 물건, 함께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몰두하는 활동적 존재다. 자신이 하는 행동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거리를 두고 세상을 바라보며 자의식적으로 계획하고 계산하는 것은 우리의 파생적인 모습일 뿐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자신이 하는 것과 사용하는 것에서 스스로를 분리하고 상황이 틀어질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며 우리의 일상을 자주 방해하는 우리가 자아 또는 주관적 인식이라고 여기는 것은 사실 활동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의 부속물인 파생적 현실이다.
우리는 저마다의 자질과 능력을 계발하고 고유의 덕성을 함양하여 진정한 나로 살아야 한다. 나 답게,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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