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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한번 거룩하게 살아보세

by 창조인 2023. 8. 23.

우리 민족은 위대하다. 왜냐하면 무일푼인 극빈국이 전후 70년 만에 산업화·민주화·선진화를 모두 이루었다. 세계에서 유일무이(唯一無二)하고 전무후무(前無後無)하다. 이젠 G8(선진 8개국) 진입을 노린다. 선현들의 피와 땀 그리고 헌신과 희생으로 일으켜 세운 자유대한민국 동방의 등불이 아닌가?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부국강병으로 이끌었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인간개조와 사회개조를 위한 개혁으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일하면서 싸우는 새마을 운동으로 자주국방의 정신자세가 성공의 방정식이었다. "주민들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은 정부가 도와주고, 나머지는 주민들의 힘으로 농촌을 일으켜보자"는 운동. 이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정신의 핵심 패러다임이 되었다. 

농촌 초가집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은 청교도정신이자 한국적 자본주의 정신의 상징이었다. 1970년대 초 전국의 농가는 3만 5,000여 마을에 250만 가구가 산재해 있었다. 농촌의 약 80%는 초가지붕이었다. 1964년 통계에 의하면 농촌 마을 중 전기가 들어간 집은 12%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등잔불, 호롱불로 밤을 밝혔다.

우리도 한번 전등불 아래서 살아봤으면 하는 것이 숙원이었다. 냉장고는 물론 라디오 조차 들을 수 없는 문명의 사각(死角)지대였으니 '근대(近代)'라는 것과는 담을 쌓고 사는 씨족 공동체나 다름없었다. 길이 비좁아서 마을 안까지 자동차가 드나들 수 있는 곳은 30%에 불과했다. 도로가 없어 자동차 진입이 불가능하니 먼 거리를 지게나 등짐, 머리에 물건을 이고 날랐다. 시골 마을에 소달구지 니어카는 부유한 농가의 전유물이었으며, 경운기가 처음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지금 이런 말을 하면 믿는 사람이 없겠지만 5.16군사 혁명이 일어났던 1961년만 해도 우리 사회에는 보릿고개, 초근목피(草根木皮), 절량(絶糧)농가, 춘궁기라는 말이 실제로 존재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철학과 비전, 자신이 꿈꿔왔던 대한민국의 모습을 상징화하여 '살기 좋은', '우리 힘으로', '초가집 없애기', '마을길 넓히기', '서로 도와서', '소득 증대', '부자 마을', '싸우면서 일하고', '새조국 만들기'라는 키워드가 정리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새마을 운동을 전국 방방곡곡(坊坊曲曲)에 전파하기 위해 1972년 4월 21일 '새마을 노래'를 직접 작사 작곡했다. 부르기 쉽도록 정리하여 단순하면서도 씩씩한 행진곡 풍의 노래에 담아 보급한 것이 새마을 노래다.  새마을 노래를 세상에 내놓은지 5일 후인 1972년 4월 26일에는 새마을 운동의 근본 철학인 "근면, 자조, 협동"이 탄생했다.

새마을 운동을 통해 가난의 나락에 빠져 신음하던 농민들의 혼을 깨웠다. 그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면서 조국 근대화의 대열에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그것은 조선조 500년, 일제 식민지 36년 동안 짓눌리고 억눌려 살아왔던 97%에 달하는 이 땅의 국민을 일으켜 세워, 지도부와 국민이 한 덩어리가 되어 뜨겁게 일하도록 만든 '우리도 한 번 잘살아 보세' 역사상 최초의 계기를 제공했다. 

 새마을 운동은 잘 살기 운동이다. 여기서 잘 산다는 것은 나 혼자 잘 먹고 잘사는 게 아니고, 서로 도와서 나와 함께 이웃도 우리 고장도 우리나라도 잘사는 것을 뜻한다. 아니 그것을 뛰어넘어서 우리 후손들에게 부강한 나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물려주는 것, 이것이 참되게 사는 것이다. 지난날 우리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벌이고 추진했던 새마을 운동의 궁극적인 목표이었다.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

나라가 잘 살아야 나도 잘 살 수 있으며, 나라가 잘 살자면 나 자신부터 근면하고 자립하고 협동할 줄 알아야 한다. 애국이라는 것은 이론이나 관념만 가지고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에는 왕왕 입만 가지고 애국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애국도 그 실천 과정에서는 반드시 '근면 자조 협동'이 따라야 하며, 그것이 없는 애국은 참다운 애국이 아니다.

새마을 운동은 우리 한민족 역사상 드물게 지도자가 앞장서서 이끌고, 국민들이 열과 성을 다해 그것을 밀어주며 혼연일체(渾然一體)가 되어 '잘 살아보자'는 열망을 실현한 창조리더십과 조화의 철학으로 완벽한 하모니였다. 이제 새마을 운동은 한국의 울타리를 벗어나 전 세계적으로 빈곤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74개국에 수출되었다. 새마을 운동을 발상국가에서 배우기 위해 수많은 해외 인사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근면 자조 협동을 통해 땀과 노력이 쌓이고 쌓여서 영글어진 그 열매가 참다운 애국이라고 박정희 대통령은 선언했다. 지나간 문재인 종북 좌파 정부가 민주주의가 너무 만개한 나머지 자유민주주의를 폐기하고 인민민주주의, 혹은 사회민주주의 심지어 전체주의적 주체사상 유토피아로 나가야 한다고 악을 쓰는 종북 주사파 집단이 집권하여 국정을 이끌었다. 

입만 열면 애국 운운하면서 실제로는 자기 나라를 음으로 양으로 해치는 인간들이 도처에 널려 나라의 기둥뿌리를 파괴하는 데 앞장서고 있었다. 탈원전 위장 평화쇼로 철조망과 지뢰와 철책선 GP마져 철거하는 등 안보와 국방을 허물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1,368명이 사망했다"는 가짜 뉴스로 탈원전을 정당화했다. 이로 인해 수십조 원대 피해가 발생했다. 멀쩡한 원전을 멈춰 세우는 데, 문 대통령이 간여한 사실도 밝혀졌다.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낮게 조작하여 조기에 패쇄함으로서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국가의 고급인력을 실업자로 내몰아 원전산업 생태계를 회복불능 상태로 망쳐놓았다.

월성원자력발전소

선현들의 피와 땀 그리고 헌신과 희생으로 성취한 경제부국을 부정하는 반국가 세력은 엄연히 존재한다. 우선 하향 평준화 세력이다. 선동가 레닌은 "노력으로 계층 상승이 불가능한 사회를 만들라"고 했다. 우리 사회에도 '레닌' 추종자들이 있다. 중산층 외연이 확대되고 빈곤층이 줄면 집권에 방해가 된다는 시대 착오적 이념에 사로잡힌 세력이다. 이들은 세제 개편안에 부자감세 재벌 특혜 프레임을 걸어 편을 가르고 계층 갈등을 부추긴다. 가난한 사람이 더욱 가난하게 만드는 '주 5일 근무 제도', '주 69시간에서 연구자 주 48시간 넘겨선 안 된다'. 종래 일주일에 일요일 하루였던 휴무일을 이틀로 늘려 5일만 근무하는 제도, 근로자들의 복지와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선진국 등 많은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주 5일 근무 제도를 천편일률적으로 무리하게 도입함으로써, 서민들의 성실성과 성장의 파이를 키우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재벌들의 몫을 가로채고, 나라의 곡간을 헐어 나눠먹기에 집중한다. 기회의 평등이 아니라 결과의 평등을 지향한다. 그 결과물은 다함께 평등하게 못사는 하향 평준화 사회로 전락했다. 혹세무민(惑世誣民) 괴담 세력은 사회악이다. 허무맹랑한 괴담을 퍼트리고도 반성하거나 사과할 줄 모르고 뻔뻔하고 졸렬하여 죄의식조차 없다.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염치없이 태연하다. 과학과 팩트 그리고 국익은 애시당초 관심 밖이다. 

4대강 보 개방 해체 결정으로 3500억 국고 낭비

문재인 전 종북 좌파 정권 5년간 10차례나 추경을 남발해 국가채무가 450조원 폭증했다. 나라빚은 산더미처럼 치솟아 1,000조원을 돌파하여 세계로부터 국가채무 위기국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우리 재정 상황이 그리 녹록지 않다.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놓은 세력이 또 국민 1인당 25만원씩 퍼주자는 추경 타령이다. '재정이 붕괴됐다'며 정부를 비난하면서도 돈을 더 풀자는 것은 도대체 무슨 얼빠진 논리인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남탓으로 돌리는 후안무치하고, 부도덕한 자들이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세력들을 최우선 퇴출 대상이다. 4대강 보 해체를 위해 경제성 환경평가 자료를 조작했다. 무리한 태양광 정책으로 금수강산을 허물어, 산사태와 가뭄·홍수 피해를 가중시켰다. 25차례나 사드 전자파를 측정했지만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과를 고의적으로 임기 끝까지 숨겼다. 온갖 실정으로 국정을 망쳐놓고 퇴임 후에도 "남 탓"하며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으로 돌리는 음흉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주권자인 국민을 대놓고 속인 것이다. 그런데도 전직 문재인 대통령이 반성은 커녕 후임자 험담하기 바쁘다.

막무가내로 밀어붙인 태양광 산업 정책으로 금수강산을 허물어 가뭄과 홍수와 산사태로 재난을 불러왔다.

그는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고 하였지만 약속은 지키지 않았다. '소득주도성장' 실험은 고용 참사를 빚고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치명적 부작용을 낳았다. 그래도 문 대통령은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우겼다. 일자리가 줄고 세금 알바만 늘었는데도 "고용 정책의 성과"를 주장했고,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졌는데도 "저 소득층 소득 증가" 운운했다. 

우한폐렴 코로나19 초기대응 실패(중국인 유학생 입국허용, 중국 강소성 지역 중국인 초등학생·중학생 1,088명이 단체 수학여행 2020년 1월 14일부터 1월 20일까지 대구 난입 방치)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자영업이 휘청거려도 최저 임금 인상의 "긍정 효과 90%"라 하고, K방역 자화자찬하며 헌법으로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를 임기 마지막 날까지 박탈했다. OECD 꼴찌의 저성장에 빠졌는데 "상당한 고성장"이라 했다. 불리한 경제, 고용 수치가 잇따르자 통계청장까지 갈아 치웠다.

우한 폐렴 코로나19 바이러스 중국폐렴 입국금지

국가 통계까지 입맛대로 왜곡 분식 조작하는 유례없는 막무가내식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그 뿐인가? 대통령의 30년 지기 송 철호를 당선 시키려 청와대 8개 부서가 울산 시장 선거에 총동원된 혐의가 드러났다. 윤석열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추미애를 법무장관으로 보내 검찰 장악에 돌입하고 수사팀을 싸그리 교체했다. 검찰 수사를 막으려 검찰총장 직무 정지라는 초유의 암수(暗手)까지 강행했다. 공수처를 설치하고, 검수완박 부패완판을 위해 회기 쪼개기, 위장 탈당, 국무회의 시간 변경 등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검찰수사권 박탈하는 법안을 강행 처리했다. 그래 놓고 문 대통령은 "우리 민주주의는 남부럽지 않게 성숙했다"고 했다.    

퇴임 후 2023년 8월에도 궤변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5년간 국정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장본인이 "5년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 운운하고, "경제를 전문가에게 맡기면 안 된다"는 백해무익한 요설을 펼치고 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조사에 나선 감사원을 향해 "무례하다"고 꾸짓더니, 급기야 자기 임기 5년간 제대로 준비도 안 하고 넘긴 새만금 뻘밭에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실패"라고 비판하며 현 정부 책임으로 떠넘기는 몰염치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문 정권 5년간 새만금 세계잼버리 야영장 공사를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문재인 전 대통령은 8월 13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파행과 관련해 "새만금 잼버리 대회로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문 전 대통령은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됐다"며 "사람의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라고도 했다. 하늘이 도와 태풍을 일으켜 윤석열 대통령의 용단으로 대한민국 전체에서 일사분란하게 잼버리를 계속해 헌신하는 기업과 불교 기독교 봉사단체 많은 국민이 혼연일체(渾然一體)로 동참하여 그나마 국가의 체면을 살릴 수 있었다. 왜 모르는가?

문 전 대통령은 "부그러움은 국민의 몫"이라 했는 데, 사실 국민이 부끄러웠던 순간은 문 정권이 중국에서 '혼밥' 수모를 당하고도 "환대에 감사한다"고 고개 숙일 때, 북한에 "삶은 소대가리"로 조롱당하면서도 대꾸 한 마디 못하고 종전선언 운운하는 처량한 모습을 볼 때, 국제 회담에 가서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로 겉돌 때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정신문화대국 국민의 입장에서 자존심도 상하고, 끌어오르는 분노와 울화가 치밀어 세계 정상으로부터 외면당하는 왕따의 꼴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았다. 무너져 내리는 쓰라린 심정을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아는가? 모르는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언행을 자중(自重)하라. 이것은 국민의 명령이다.  

새만금 세계잼버리 철수 각국 스카우트 3만 6천명 대이동 버스 1400대 동원된 진풍경

자국에선 탈원전 강제추진하면서 체코에는 원전 세일즈 하겠다고 출국하고도, 욕 먹으니 체코 도착해서는 원전 세일즈는 의제가 아니라고 둘러대고, 외교부 공식 트위터에 체코를 "체코슬로바키아"로 그것도 영어로 잘못 표기해서 망신당하고, 각국 정상들이 모인 자리에 가면 멀뚱멀뚱 얼어있는데 아무 말 안걸어 주니 이 또한 무슨 추태인가?  

문재인 탈원전으로 한전 적자 30조 전기료 인상 10번 거절, "수백조원을 퍼주고도 국제 왕따의 극치를 보인 대통령은 바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아닌가? 문 전 대통령은 5년간 5번의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총 1323억 달러(약 177조원) 대미 투자와 물품 구매 약속을 했다. 경제 10대 강국의 반열에 올랐다고 폼잡는 문재인은 국가의 이익과 국민들의 품격을 먼저 생각했어야 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외교 왕따! 세계 정상들로부터 외면 당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격을 추락시켰다.

내로남불과 자화자찬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병들이고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렸다. 내 편은 잘못해도 눈 감아 주는 내편 제일주의가 자유대한민국 정신문화대국을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켰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부가 심어 놓은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얼빠진 자가 치적을 담은 다큐멘터리에 주연으로 출연하고, 책방을 운영하며 지지자들을 끌어모으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음흉하고 치졸한 인간들이 분수를 모르고 날뛰는 꼴을 언제까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경제적 이유로 반려견을 버렸던 사람이 수해로 희생된 가축 위령제에 참석해 "생명과 안전"을 외치며 음흉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국가의 기밀을 USB에 담아 북한에 전달한 것은 자국에 대한 배신 행위로 명명백백(明明白白)한 반역(反逆)이요, 여적죄(與敵罪)가 아닌가? 멀지않아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도보 다리에서 밀담 USB 전달! 백두 대낮에 국가와 민족을 배반하는 행위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한국 경제의 재도약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국민 모두가 실천할 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다. 정의나 공정 다함께 잘 살기 같이 입으로만 거룩한 방법론이 아니라 열심히 땀흘려 노력한 사람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원칙이 철저하게 적용될 때, 우리는 또다시 도약에 성공할 수 있다. 아직 우리는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전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무수한 사법리스크에 휩싸인 이재명 대표가 패륜적인 형수 쌍욕에 이어서 백현동 개발 특혜가 박근혜 지시였다고 망발을 늘어놓았다. 상식적이지 않다.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파렴치한 소인배에게 정치를 맡길 수 있는가? 김혜경 법카 의혹 공익제보자가 "법카 유용 주범은 이재명"이라며 국가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쇠고기 과일 초밥 샌드위치에 이어서 법카로 커피믹스, 샴푸, 건전지까지 결제했다고 한다. 사실이면 국고 유용, 횡령 중대범죄다. 떳떳하면 제보자를 무고죄로 고발하고 억울함을 풀길 바란다.

광명정대한 정신으로 정직하고 진실하게 청렴하고 공정하게 성실하고 보람았게 거룩하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같은 능력을 가지고 같은 노력을 해도 어떤 사람은 성공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실패하고 만다. 그 원인은 바라고 원하는 바가 얼마나 올바르고 높고 크고 광명정대(光明正大)하며 뜨겁게 사랑하는가에 달려있다. 바로 이것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요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의 힘은 더 위대하고 거룩하다. 

우리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하루하루의 삶을 통해 무엇이 되기를 바라는가? 사람은 마음 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고 추구하면 그대로 자신의 인생에서 실현된다.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우선 구체적이고 명료하게 '나는 거룩한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도 누구보다도 강렬하게, 가슴 뜨거운 열의를 품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몇 번이고 생각하고 소망해야 한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삶의 8진법

훌륭한 지도자는 자기 자신을 잘 이끌고 바른 행동과 도덕적인 가치를 모범적으로 실천한다.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고 자기 통제와 자기 관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 지도자는 비전을 가지고 목표를 실천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비전은 조직 또는 팀의 방향과 목표를 정하는데 도움을 주며, 목표 설정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다.

훌륭한 지도자는 효과적인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투명하고 열린 의사소통을 지향해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그들에게 지원과 동기부여를 제공해야 한다. 지도자는 팀원들을 이끌고 동기부여하며 협력과 협업을 장려해야 한다. 팀원들의 각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팀의 다양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책을 읽자 교양을 넓히자

훌륭한 지도자는 변화를 주도하고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적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조직이나 팀을 성장시켜야 한다. 지도자는 자기 자신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고 자기계발에 투자하여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높여야 한다. 우리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전 국민이 자기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바른 삶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창조경영자가 되어야 한다.

창조하는 삶 Creative Life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전자책 18,000원. 5년 이내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한 꿈과 목표를 세우고, 열정적이고 창조적으로 살아가고자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2023년 8월 15일 초판 발행 기념으로 70퍼센트 할인 (2023년 10월 15일까지)하여, Creative Life 창조하는 삶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전자책 18,000원을 당분간 5,400원에 보급합니다. 창조하는 삶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미래를 위해 살아갑시다. 

책 주문 E-mail : kpeialpha@naver.com / 대구은행 508-10-934381-5 한국자기계발연구원

불행 끝 행복 시작! 실패 끝 성공 시작!

다함께  미래로 세계로~! 우리 새롭게 출발합시다.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이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으로 우뚝 일으켜 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