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차원 높은 전략과 지혜로운 방법은 여러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것은 사회, 정치, 경제, 교육,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인 접근이 가능하다. 다음의 주요 전략과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우리는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인공지능(AI) 시대는 우리에게 위기가 아닌 기회이다.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인 한국은 우수한 인재, 탄탄한 제조업 기반, 혁신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등 충분한 경쟁력으로 AI시대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다.
1. 철학과 비전의 서비스
① 클리어 비전 설정 :
② 철학의 내재화 :
2. 혁신적 교육 시스템
① 글로벌 리더연구 :
② 평생학습 시스템 :
③ 인의동화 :
3. 사회적 신뢰 기반 구축
① 공동체 의식 강화 :
② 공정과정 정의 구현 :
4. 발전할 수 있도록
① 창조경제 :
② 4차 산업혁명대비 :
5. 정치적, 사회적 통합
① 국회의장 및 참여 확대 :
② 실리콘 처리 :
6. 국제적 협력과 글로벌 역할 강화
① 글로벌디지털 :
② 국제적 평화와 강화 :
7. 문화와 정신의 확산
① 한류 및 정신문화 세계화 :
②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 세계화 :
8. 블록체인과 혁신 기술 활용
① 디지털 혁신 :
② 블록체인 기반 투표 시스템 :
이러한 전략들을 종합적으로 활용하고 지원하여 통일대한민국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 각 전략이 단기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국가 발전의 비전을 갖고 있어야 하며, 이는 소수의 실행 계획이 있어야만 한다.
조변석개(朝變夕改) 아침에 바꾸고 저녁에 고침, 즉 정책이나 계획 , 마음 따위가 수시로 바뀌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문재인 청와대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2024년 9월 19일,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통일 하지 맙시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3조의 영토 조항도 "지우든지 개정하자"고 했다.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고 했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자"고까지 했다.
임종석은 1989년 전대협 의장 시절 임수경씨 방북을 주도했다. '통일 운동'이라고 했다. 주사파가 장악한 전대협은 '자주적 평화통일'을 목표로 내건 단체다. 2019년 비서실장을 그만 둔 뒤엔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했다. 2020년 북한 TV 저작권료를 남한에서 걷어 북에 송금하는 경문협 이사장을 맡았는데 경문협은 '한반도 통일 기여'가 설립 목적이다. 평생 통일을 주장하던 사람이 갑자기 '통일하지 맙시다'고 입장을 180도 바꾼 것이다.
김정은이 "북남 관계는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통일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모두 없앴다. 평양 입구에 있던 통일탑도 부쉈다. 심지어 평양 지하철 '통일역' 이름을 그냥 '역'으로 바꿨다.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은 한국과의 국력 차이가 너무나 벌어지고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동경이 커지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통일을 지우는 한편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식 말투를 썼다고 청소년들에게 수갑을 채워 징역 10년 형을 내리는 만행을 병행하고 있다. '척추를 꺾어 죽인다'고 위협한다. 모두 김씨 왕조 수호가 근본 목적이다. 김정은의 통일 거부 선언에 동조하는 임종석은 반헌법적 이해가 안 되는 반 헌법적 발상으로, 줏대없는 저질스러운 행동을 보면서 혀를 차지 않을 수 없다.
"김정은의 주장 충실히 받드는 사람" 문재인 전 대통령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한 발언은 "평화를 빌미로 비정상 국가인 북한에 대한 굴종하자는 것"이다.
문재인은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것에 대해 기존 평화 담론도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했고, 임종석은 "통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내려놓고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고 주장했다. 특히 통일을 포기하고, 두 국가를 인정하자는 임종석의 주장은 매우 충격적이며 역사와 미래를 포기하는 주장이고, 헌법과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 그동안 숨겨온 속내를 여과없이 드러낸 치졸하고 저급한 인간들의 속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 민족은 5천 년 역사 대부분의 기간 단일 민족국가를 유지해 왔다. 일제의 침략으로 100여 년 전에 주권을 빼앗기고, 외세의 개입으로 79년 전에 분단에 이른 것이다. 또 국토와 국력은 토막 나고, 가족은 이별의 아픔을 겪고, 남북이 군사적으로 대치하게 된 것이 분단체제의 실상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 헌법은 제4조에 통일을 지향하며, 최고 통수권자의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통일을 포기하자는 것은 민족의 역사와 국가의 미래를 포기하자는 것이고, 평화를 빌미로 비정상 국가인 북한에 대한 굴종하자는 것이다.
다함께 미래로 세계로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누릴 수 있는 미래가치 만들기에 애국시민이 함께 할 때다. 때가 왔다.
구약 전도서 3장 1절에서 8절이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헌법을 무시하고 노골적으로 북한 김정은의 입이 되어 친북과 종북을 넘어 충북행위를 자행하는 작태에 분노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은 한국인의 도리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하고 근간을 훼손하는 작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끊임없는 종북 행위로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는 종북 좌파 세력들의 망동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반국가적이고 반헌법적인 행태를 발본색원하여 처단해야 한다. 자유민주통일과 대한민국 헌법 3조 수호를 위해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 앞정서 나갈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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