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알리려는 사람은 누구보다 위험해진다. 하지만 진실을 말할 수 없다 해도 진실은 알고 있어야 한다. 남들에게는 진실을 말하지 못하더라도 결코 자신에게 거짓을 말해서는 안 된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1. 진실을 알리는 위험 : 선관위가 사전투표 전산조작 투표인수 늘리는 수작으로 국민의 주권을 강탈했다. 낙선자 53명을 사전선거 전산 개표 조작으로 국회의원에 당선시켜, 방탄 단식, 방탄국회, 방탄 특검, 방탄 탄핵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다.
진실을 알리려는 사람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 이유는 종종 진실이 기존의 권력 구조나 사회적 관습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진실은 불편한 현실을 드러낼 수 있고, 그것이 자신의 이해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적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2. 진실을 아는 것의 중요성 : 우리 자신은 선관위의 전산조작 사전선거 투표인 수 늘리는 수작을 알고 있다. 국민의 주권을 강탈한 사실을 묵인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애국 시민의 도리가 아니다.
진실을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더라도, 자신은 반드시 진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은 개인의 양심과 지적 정직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충실함이 모든 도덕적 판단의 기초가 된다는 철학적 입장을 반영한다. 2020년 총선에서 36석 도둑질(지역구만), 2024년 총선 53석 절도 부정선거 전모 드러났다.
3. 스스로에게 거짓을 말하지 말라 :
진실을 부정하거나 외면하면 자신과의 신뢰가 깨지고 내면의 평화가 흔들릴 수 있다. 이는 "자기기만"을 경계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민주주의 근본에 대한 국민의 참정권을 보호하고, 공명선거를 위하여 대통령의 자리를 걸고 구국의 결단을 하였다. 부정선거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탄핵 정국으로 몰아가는 것은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다. 내란으로 탄핵으로 몰아가는 것은 비본질적인 마타도어는 당장 멈추어야 한다.
4.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말라 :
부정과 불의를 보고도 분노하거나 반응하지 않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저버리는 행위라는 강렬한 주장을 담고 있다. 이는 정의와 윤리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강조하며, 불의에 대한 침묵은 묵인으로 여겨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톨스토이나 조지 오웰과 같은 작가들이 자주 언급한 "진실과 정의의 용기"라는 주제를 떠올리게 한다. 우리 자신이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진실을 대면하고 자신의 도리를 지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는 길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부정선거는 친중·종북 세력들에 의해서 끊임없이 계승 발전해 왔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이 사전선거 전산조작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중국의 선거 부정 전문 인력을 대거 입국시켰다.
2020년 2월 23일 문재인 대통령은 드디어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하지만 중국인의 입국은 막지 않고 있다.
대구에 코로나19가 많이 퍼지니까 대구에 다녀온 사람이 가까이 못 오게 할 목적으로 대구지역 폐쇄를 거론하면서도, 문재인 정부가 중국 눈치를 보는 이유는 총선에서 시진핑의 도움을 얻어야 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가장 신빙성이 있는 것 같다.
부정선거 전산조작 기술자들을 입국시키기 위해 끝까지 중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외면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강타해 전 국민과 소상공인의 피해가 극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의 세계보건기구(WHO) 공식 명칭은 코비드19(COVID-19)이다.
★ 연수원에서 적발된 99명 중국인 ★
이들은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2020년 3월 20일경 입국하여 '외국인 격리수용'하는 것처럼 쇼를 하고 곧바로 선관위 연수원에 입소한 것이다. 즉, 2020년 4월 5일 21대 총선 코밑에 입국해 연수원 내에서 선관위 서버에 접속해 21대 총선 관련한 선거를 조작한 것이 아닌가, 라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
선관위와 연수원은 외부와 연결된 인터넷(internet)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독립된 내부연결망인 인트라넷(intranet)을 공동 사용한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2024년 4월 10일 22대 총선에도 중국인 부정선거 기술자들이 입국하여 연수원에 머물렀다는 의문이 남는다. 부정선거 의혹이 공론화될 때마다 중앙선관위는 "우리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중국인 전문가 90명이 중앙선관위 업무를 대신해 줌으로 그런 주장을 일관되게 한 것으로 본다.
가장 큰 문제는 중앙선관위와 민주당이 공동으로 연수원 사태에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들의 행태로 보면 길길이 날뛰며 고발하겠다, 탄핵하겠다, 해야할 상황에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꼼짝 달싹도 못하게 족쇄에 걸린 것이다.
계엄군은 무슨 이유로 가장 많은 병력을 연수원으로 출동시켰느냐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전에 입수한 정보에 의해서 우선순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물증 확보였는데 90명의 중국인 전문가의 신원을 추적하는 등 친중·종북 세력들을 일망 타진하기 위하여 국군 정보사에 의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이들의 혐의가 매우 위중하다는 증거일 것이다.
정보사는 아주 느긋한 자세로 수사에 마무리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아무쪼록 정보사가 국민의 염원을 담아 빼도박도 못하는 합당한 수사 결과와 증거 확보를 완성하길 기대한다.
결연한 구국 의지로 비상 계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고,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 다함께 미래로 세계로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 이 메시지는 결연한 의지와 국가적 비전을 강조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국가의 발전과 통일이라는 대의를 지지하는 내용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논점을 도출할 수 있다.
① 비상 계엄 선포와 결연한 의지
국가가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지도자가 결단력 있는 조치를 취하는 것은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볼 수 있다.
비상 계엄은 헌법적 체계 내에서 극단적 상황에서의 조치로, 이를 통해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조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의 신뢰와 협조가 필수적이며, 이는 지도자의 정당성과 정책의 필요성을 국민이 공감할 때 가능해진다.
② 정신문화대국과 통일대한민국의 비전
정신문화대국이라는 표현은 국가의 물질적 발전뿐 아니라 도덕적, 문화적 성숙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목표를 담고 있다.
통일대한민국은 남북 간 평화와 협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통일을 이루고, 이를 기반으로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낸다.
③ "다함께 미래로, 세계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라는 슬로건
미래를 향한 발전과 세계적인 비전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경제와 정치 질서 속에서 영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국민적 단합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협력과 희생정신이 요구된다.
지도자는 국민들이 함께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 올바른 판단과 과감한 실천으로 지도자는 일관성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
④ 지지와 행동 촉구
메시지는 단순한 비전 제시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하나로 뭉쳐 행동으로 옮길 것을 강하게 촉구한다.
이는 개인의 책임과 공동체의 연대의식을 동시에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⑤ 균형 있는 관점 필요
비상 계엄과 같은 조치는 정치적, 사회적 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투명성과 합법성이 중요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되어야 한다.
국가 발전과 통일이라는 대의는 중요한 목표지만, 이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국민의 기본권과 민주적 가치가 존중되는지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결론 : 이 메시지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의 리더십과 국민 단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선 공정성과 투명성이 뒷받침되고, 국민적 공감과 민주적 절차가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 활동을 보장하고 국가 경쟁력과 역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경제 전반의 낡은 법·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연구 개발과 수출의 성장을 가로막는 주 52시간 근무제는 당장 폐기 처분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망치는 악법을 만든 세력들을 공개하고, 탈원전 위장 평화쇼로 자유 대한민국을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킨 무책임하고 위선적인 정치인을 엄벌하고, 손해 배상과 아울러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전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치졸한 잡범 전과 5범에 형수 쌍욕과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는 패륜아 이재명의 난'으로 자유 대한민국에 끼친 피해는 숫자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방탄국회, 방탄 특검, 방탄 예산 삭감, 방탄 탄핵으로 전례 없는 위기 상태로 몰아 국격을 한없이 실추시켰다. 한국 경제는 어느 때보다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다. 한국은 정치적 혼란과 경제 위기가 복합된 거대한 위기의 파고에 직면해 있다.
앞이 캄캄한 세상! 나라가 무너질 위기인데 정치적 이해득실만 따지는 이재명의 민주당은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었다. 대통령 권한 대행 연쇄 탄핵은 모두가 망하는 길이다. 재판거래로 범죄자 이재명을 무죄로 판결한 권순일 전 대법관은 대한민국 사법 체계를 붕괴시켰을 뿐만아니라 범죄자가 적반하장(賊反荷杖)으로 큰소리치고 날뛰는 후진국으로 만들었다.
권순일 전 대법관은 국가와 민족을 배반한 파렴치한 법조인으로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사기꾼들이 활개치는 후진국가, 부끄러움도 염치도 모르는 부도덕한 사회, 자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정신문화대국 자유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없이 추락시킨 부도덕한 권순일을 당장 처단해야 한다. 거짓말쟁이 김명수 전 대법원장을 임명하여 지연 재판과 편파적인 판결로 대한민국 사법 체계를 붕괴시킨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임기말 국무회의 시간까지 변경하여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안을 강행 처리하여 통과시켰다. 자신들이 저지른 비리와 부정을 검찰이 수사하지 못하도록 검수완박 악법을 만든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위장 평화쇼, 소득주도성장, 주 52시간 근무제 등 잘못된 정책으로 국가 기간산업의 고급 인력을 "게으름뱅이"로 만들고 초일류 기업을 붕괴시키고 있다.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국가 부채가 1000조원을 넘긴 것은 사실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언급한 것도 사실이고, 김원봉을 국가유공자로 서훈하자는 주장 역시 논쟁의 여지가 있다. 원전 관련 기술 및 작전 계획 등이 USB로 북한에 전달되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신중히 다뤄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아무도 진실을 밝히지 못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산조작 사전선거 투표인 수 늘리는 수작으로 2024년 총선 낙선자 53명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킨 것이다. 선관위의 선거 부정의 진실을 밝혀낸 구국의 영웅이다. 2020년 총선에서도 36석 도둑질(지역구만) 부정선거 전모 드러났다.
친중·종북 세력들과 국민의 주권을 강탈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의 노태악 김용빈 노정희 김세환 권순일 조해주는 법정에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N 장 분의 가짜투표(위조 투표지) 투입하는 사전 투표 조작 실체가 여실히 밝혀졌다. 부정선거 조작값이 밝혀진 것이다. 국민들이 국회를 해산할 수 있어야 한다. 300명 국회의원의 수도 너무 많다. 특권을 없애야 한다. 대한민국의 부정선거 재야 전문가가 찾아낸 것이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한다. 사람이 곧 경쟁력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 속에서 배움을 찾아야한다. 어려움 앞에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구국의 영웅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자.
선거가 공정해야 자유 민주주의, 열린 시장, 자본주의, 복지 사회, 인권과 법치를 지켜갈 수 있으므로 윤석열 대통령은 희생을 감수하고, 선거 시스템만큼은 바로 잡고자 계엄을 선포한 것이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한 위대한 결심이었다. 소인배들은 감히 엄두조차 낼 수 없는 계엄 선포로 선거 부정을 세상에 알린 것은 대단한 결기요, 구국의 결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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