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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국민이 미래를 만든다 1 “깨어 있는 국민이 미래를 만든다”나는 직업이 여러 개다. Global Business Family & 한국자기계발연구원(韓國自己啓發硏究院) 창업자이자 원장 강연자,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멘토, 자기계발과 인생 코치, 3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백만장자 자유지성클럽 운영자 등의 직업중 단 하나도 쉬운 것이 없다. 시간을 분배해 오롯이 집중하지 않으면 직업인으로서 제 역할을 해낼 수 없다. 지금도 주중에는 12시간 이상 일할 때가 잦다. 지칠 법도 하지만 대부분 내가 즐겁고 좋아서 하는 일이라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다. 어떻게 하면 더 잘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일도 잘하고 가족과도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즐겁게 둘 다 잘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는 삶으로 .. 2025. 8. 21.
다시 보는 비상 계엄 뒤늦게 깨어난 애국 시민의 절규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 작고 꾸준한 노력부터 실천하다 보면 언젠가 하늘 높이 비상하는 경지에 이르리라. 당신의 비상을 보고 싶다. 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는 애국 시민의 절규가 다시 시작되었다. 하루도 빠짐 없이 정진했다면 당신은 분명 좋은 사람을 넘어 위대한 사람으로 꿈을 이루는 소수의 사람이 될 것이다.기적은 한 바가지의 물에서 시작된다. 세상에 태어난 자는 누구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절망도 받아들이고 길을 찾아야 한다. 전과 4범 이재명 정권의 출범으로 어둠의 시간을 맞이하는 듯 하였지만,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1300만 애국 시민이 이재명 정권 퇴진을 외치며 광화문에 집결하여 자유대한민국이 다시 부활하기 시작했다. 절망을 밟고 일어서면 그것이 희망이 된다. 큰 고통을 겪은.. 2025. 8. 19.
오만함과 무책임이 불러온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급강하 2 국가는 그 방향을 잃을 때 허망해진다– 정치의 교만, 경제의 무지 그리고 민심의 역류에 대하여“배가 뒤집히는 건 파도가 커서가 아니다. 배 안의 무게중심이 흐트러졌기 때문이다.”지금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배는 유난히도 거센 파도를 만난 듯 보인다. 그러나 찬찬히 들여다보면 파도는 언제나 존재해왔다. 진짜 위기는 배 안에서 벌어진다. 방향타를 쥔 자의 고집, 무게를 재지 못한 채 실은 이념의 짐, 그리고 균형추 없이 한쪽으로만 기운 권력의 독선. 국가란 본디 이성적 설계와 공감의 리더십이 있어야 항해 가능한 구조물이다. 지금 그 설계도와 리더십 모두 부재하다.1. 말과 행동의 분열 – 정치의 자기기만정치는 말로써 세상을 설득하고, 행동으로 그 신뢰를 입증하는 행위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언행은 그.. 2025. 8. 19.
오만함과 무책임이 불러온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급강하 1 불확실성의 시대, 지도자의 품격이 경제를 살린다국가는 방향이다. 지도자의 말과 행동이 달라질 때, 국민은 길을 잃는다.경제는 신뢰로 작동하고, 신뢰는 일관성에서 비롯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여론의 흐름이 아니라, 민심이 지도자의 리더십에 대해 내리는 냉철한 평가다. 광복절 사면 논란, 주식 양도세 혼선, 고위 공직자의 부도덕성, 그리고 국정 운영에서의 협치 부재는 대한민국이 한 목소리로 나아가야 할 시기에 깊은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 나라 살림, 정치는 철학이고 재정은 윤리다2025년 상반기 재정 적자가 94조 원에 이르고, 국채 이자만 3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은,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미래 세대에게 전가되는 부채이자, 현.. 2025. 8. 19.
《진실의 빛, 광복의 날에》 2 경계의 언어, 평화를 향한 질문"국가는 강할 때 품격을 지니며, 민족은 질문할 때 길을 찾는다."한반도는 여전히 전쟁의 기억과 평화의 희망 사이에서 흔들린다. 그러나 최근 우리는 ‘평화를 위한 노력’이라는 이름으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에 대해 질문할 시간이다.한 시대의 대통령이 북을 향한 대화의 문을 열었다면, 그것은 의지였다. 그러나 그 문이, 일방적인 양보와 무조건적 침묵을 강요하는 복도가 되어버린다면, 그것은 정책이 아니라 무기력한 제스처로 전락한다.또 다른 시대의 지도자가 “북측 체제를 존중한다”고 말할 때, 우리는 묻는다. 그 존중은 상호성을 전제로 한 것인가, 아니면 한쪽의 일방적 선언인가? 북한은 핵무기를 고도화하고, 미사일을 쏘고, 사이버 도발과 간첩망을 운용한다. 이러한 현실을 외면한 채.. 2025. 8. 18.
《진실의 빛, 광복의 날에》 1 《진실의 빛, 광복의 날에》― 자유민주주의의 나침반을 다시 들며광복의 날, 대한민국은 두 개의 목소리 사이에 서 있다. 하나는 선열들의 피와 눈물로 일군 자유의 외침이며, 다른 하나는 체제의 본질을 외면한 채 ‘평화’라는 이름의 착시로 흐려진 현실의 왜곡이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진지하게 물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발언은 과연 누구를 향한 약속이며, 어떤 미래를 담고 있는가?1. 착각인가, 의도인가 – 체제 정당화라는 위험한 언어“북측 체제를 존중하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이 말은 단순한 외교적 수사가 아니다. 그것은 자유대한민국이 지탱해온 헌법의 본령을 무너뜨리는 언어의 쿠데타다. 체제를 존중한다는 말은 곧 북한 정권의 정당성을 인정하는 선언이며, 적대행위를 중단하겠다는 말은 .. 2025.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