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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진실58

문재인 종북 좌파 정부가 자유 대한민국을 어떻게 망쳤는가 2 세계 수준의 원자력 기술을 내팽개치고 탈원전을 한다며 어설프게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한전은 200조 빚을 지고 전기료 급등시켜 국가경쟁력은 추락했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부가 심어 놓은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전직 대통령으로 선을 넘는 일이거니와 각종 실정으로 우한 폐렴 초기대응 실패와 중국인 입북 허용(중국인 부정선거 전산 조작 기술자 선관위 연수원에 합숙)으로 국민 심판을 받아야할 당사자가 할말은 더욱 아니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부 5년은 잇단 정책 실패와 국고 탕진, 내로남불과 파렴치, 입법 폭주로 점철됐다. 탈원전 위장 평화쇼와 각종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 부채는 400조원이나 늘었고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주도 성장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 2025. 2. 12.
동방의 등불 코리아 부정선거로 오염된 자유 대한민국이 신음하고 있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이 심어 놓은 알박기 인사와 좌파 카르텔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말기 암에 5000년 마지막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백척간두(百尺竿頭)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상황입니다.사람이 살다보면 앞이 보이지 않고, 어둡고 막막한 현실에 길이 보이지 않아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둠에 가려져 앞이 보이지 않을 뿐, 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나긴 터널을 뚫고 나가기 위해서는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면서 '일신일일신우일신(日新日日新又日新)'하는 것입니다.날로 새롭게 나날이 새롭게 또 날로 새롭게 힘차게 살아가는 지혜가 바로 선견선비(先見先備)의 태도입니다. 다시 말하면  보이지 않는 미래를 먼.. 2025. 2. 9.
반국가 세력들이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 탄핵 체포 구속했다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후, 편파, 거짓, 불의가 '내란 프레임'으로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 거들먹거리는 더불어민주당은 거짓과 위선! 방탄 특검, 방탄 탄핵, 방탄 예산삭감 등으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다.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가짜 뉴스와 괴담으로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 탄핵소추안을 강행 통과시켰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군인을 풀어 국회를 마비시키려 했다는 민주당의 사악한 내란 프레임을 씌우려는 것이 내란이요, 위헌 위법이다. 비상계엄은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통치수단으로 국민을 상대로 방송을 통해서 비상 계엄을 선포한 것은 위헌·위법이 될 수 없다. 2024년 .. 2025. 2. 6.
법치파괴 한국 창업 생태계 붕괴 대한민국이 침몰하고 있다. 반 국가 세력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되었다. 자유 대한민국에 자유를 빼고,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이 심어 놓은 독버섯(검수완박-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공수처 설치,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하고, 탈원전 위장 평화쇼) 등 종전선언과 국가의 기밀을 USB에 담아 북한에 전달하며 안보와 국방을 허물었다.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법치를 파괴하고, 여론조작, 통계조작, 경제성 평가 조작, 사전 투표인 수 부플리고 가짜 유령 투표지를 투입하는 방식과 전산조작 시스템으로 범죄자를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 국회를 장악하였다.투표하지 않은 인원을 투표한 사람으로 표시할 수 있고, 존재하지 않은 유령 유권자도 정상적인 유권자로 등록하는 등 선거인 명부 내용을 변경하는 게 가능하며, 유권자 정보가 저장된 통합선거인.. 2025. 2. 1.
부정선거로 국민의 주권을 강탈한 반 국가 세력들이 대통령 탄핵 2 무례함은 오늘날 한국 사회를 특징짓는 말이다. 무해함은 "나에게 도움은 못줘도 해는 안 끼치는, 상처 안 주는, 관계의 최저선"이다. 무해함이란 "한 인간이 다른 인간과 맞닿을 때 발생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생체기들을 최소화하고 타인 앞에 몸을 한껏웅크릴 줄 아는" 일이다. 즉 이것이 '배려'이다. '나'보다 먼저 '너'를 생각하는 겸허한 마음과 세심한 행동은 가뜩이나 상처받기 쉬운 인간에게서 증오와 폭력을 부추기는 대신 응원과 위안을 늘리고 돌봄과 연대를 증진한다. '무해함'엔 인간에 대한 최소 믿음, 즉 남에게 해끼치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존재 변화의 의지,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살고 싶다는 공동체의 욕망이 깃들어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특검법'을 야당 주도로 두 번째 통과.. 2025. 1. 30.
유명무실한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소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을 기각했다. 탄핵안이 통과된지 174일만이다. 하지만 재판관 8명의 찬반 의견은 4대4로 갈렸다. 문재인 정부 때나 야권에서 추천한 진보 성향 재판관 4명이 탄핵에 찬성한 것이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에 찬성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민주당 측에 "방통위원 3명을 추천해야할 의무가 있는데 1년 넘게 하지 않는 건 법률위반 아니냐"고 했다."방통위가 일하지 말라는 것이냐"는 말도 나왔다. 그래 놓고 이진숙 위원장이 2인 체제에서 일한 것이 위법이라며 탄핵하자고 한다. 재판관들이 법치가 아니라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소추 내용을 봤을 때 헌법이나 법률 위반이 인정되지 않거나, 파면할 정도의 법률·헌법 위반이 아닌 게.. 2025.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