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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문화대국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인류의 평화를 위해 정진한다 2

by 창조인 2024. 11. 14.

우리는 서로에게 더 친절하고 상냥해야 한다. 분노하는 것은 남자답지 못하며 온화하고 평화로운 태도가 자연스럽고 남자다운 태도라는 것을 명심하라. 누구나 화를 낼 수 있다. 화를 내는 것은 매우 쉽다. 하지만 올바른 사람에게 올바른 정도로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목적과 방법으로 화를 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없으며 전혀 쉽지 않다. 만약 쉽다고 생각한다면 살면서 지금까지 화를 어떻게 다뤄왔는지 솔직하게 한 번 돌아보아야 한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지구촌 인류의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정신과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안보관 도덕관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이 더 많은 밤잠도 없는 시니어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평안한 노후를 위한 건강한 일상으로, 우리 모두가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아하고 거룩한 삶을 살다가 사회에 유산을 남긴다"면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의 국격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나는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우리 사회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정신, 즉 모든 인간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실천하며, 평화롭고 상냥한 '청렴한 세상'으로 나아간다면, 이는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국가와 인류 평화에 기여하는 길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청년과 시니어들이 함께 책임감 있는 안보관과 도덕관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은 매우 고무적이요, 바람직한 일이다.

특히, 시니어 세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더 건강하고 평안한 삶을 영위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AI를 활용한 건강 관리나 정보 접근이 시니어들에게 일상적인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다면, 이는 단순히 기술 발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다. 이러한 기술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면, 시니어들이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지혜와 경험이 사회에 다시 환원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더 친절하고 상냥해야 한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통일과 국격을 높이는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으로 자리매김하려면, 개개인이 자신의 삶에서 품격과 가치를 추구하고, 이러한 가치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유산으로 남겨지는 선순환이 필요하다. 이는 젊은이들의 활기와 시니어들의 지혜가 함께 조화를 이루어 나갈 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자신과 타인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행동하고, 스스로의 삶에서 의미 있는 가치와 품격을 추구하며 더 큰 공동체의 공공선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더욱 자랑스럽게 하고, 나아가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일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더 친절하고 상냥해야 한다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이상은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 서로를 이롭게 하고 세계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다이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와 민족을 넘어 지구촌의 구성원으로서 서로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며 공존하는 삶을 지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대한민국은 한류와 혁신적 기술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이러한 도덕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국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는 안보관과 도덕관이 잘 확립된 청년들로,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방법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동시에 시니어 세대 또한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해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건강한 삶과 평안한 노후를 추구할 수 있는 시대이다. 이렇게 세대를 아우르는 AI 활용은 단순히 편리한 일상을 넘어서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그리고 우아하고 거룩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는 어떤 행복을 추구할 것인가?

따라서,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가 힘을 합쳐 서로를 돕고 사회에 유산을 남긴다면, 이는 정신문화대국으로서의 국격을 더욱 높이는 길이 될 것이다. 이러한 방향성이야말로 진정한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고 인류 평화에 기여하는 힘이 될 것이다.

우리는 내부의 위기와 문제를 안에서만 해결하기 보다는 지구촌이라는 해외 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들어 새로운 기회를 찾아낸 것이 오늘날 한류가 아닌가? 인공지능(AI) 기술과 같은 새로운 요소를 결합해 기존의 것과 다른 방법을 적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 무한한 가능성으로 문화 예술에 기술을 결합하여 산업적 특성을 강화하고 차별화 함으로써 성장 발전할 수 있다.

한류의 성공은 한국이 내부의 문제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과감히 해외 시장에 도전하면서 얻은 결과이다.

한류의 성공은 한국이 내부의 문제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과감히 해외 시장에 도전하면서 얻은 결과이다. 단순히 국내에서만 소비되던 문화 콘텐츠를 해외로 확장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고, 글로벌 팬층을 형성하면서 문화적 영향력을 넓혀 왔다. 이 과정에서 기존 방식과 다른 접근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한 것이 한류의 핵심 성공 요인 중 하나였다.

이제는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문화와 예술에 결합함으로써 더욱 새로운 혁신을 창출할 수 있다. AI 기술은 창작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객의 취향을 분석해 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AI를 이용한 음악 제작, 영화 편집, 가상현실(VR)을 통한 공연 경험 등은 기존의 예술 표현에 새로운 차원을 더해준다. 이러한 기술 융합은 단순히 소비되는 콘텐츠를 넘어, 더 몰입적이고 상호작용적인 콘텐츠를 창조하여 산업적 가치를 강화하고 차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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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한국의 문화 예술 산업이 AI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과 결합하여, 산업적 특성을 더 강화하고 고유의 문화적 매력을 보존하면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면, 더 큰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는 한국의 문화산업이 앞으로도 지구촌에서 창조적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1만 2천명 육성하여 혁신 리더들을 뛰게 만들어야 한다. 지역의 창조화나 혁신 성장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특히 모든 혁신의 성공 사례를 보면 그 시발점에 소수의 혁신가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가 있다. 우리가 미리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당시에는 평범해 보이는 소수 혁신가의 열정과 노력이 지역을 살리고 나라를 발전시키고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으로 성장하여 세계 평화에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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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창조경영자와 혁신 경영자를 육성하는 일은 지역 발전과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된다. 특히 혁신의 성공 사례를 보면, 그 시발점에는 항상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소수의 혁신가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때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깊이 있는 통찰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과감한 도전을 시도하여 지역 사회와 국가의 변화를 이끌어간다. 이러한 혁신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1 2천 명의 글로벌 리더 창조경영자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대한민국을 정신문화대국으로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혁신 리더들은 기술과 산업을 넘어 정신문화와 사회적 가치까지 발전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들은 창조경영자로서 국가의 경제적 번영뿐 아니라 공동체의 상생과 평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지역과 국가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리더들을 지원하고 그들이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환경과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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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창조경영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 창조화와 혁신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반을 통해 소수의 혁신가들이 지역을 살리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을 실현하며 세계 평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인재 육성과 지원이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며, 국제사회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무엇이 진리인가? 올바른 정도의 정직함은 지나친 허풍과 자기 비하 사이에 존재한다. 허풍이 심한 사람도 자신을 지나치게 낮추는 사람도 모두 스스로에게 거짓말하는 것이므로 올바르지 않다. 자신을 낮추는 것은 이상적으로는 오만함의 반대이지만 오히려 오만을 감추기 위해 사용될 때도 있다. 그러므로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더 친절하고 상냥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어떤 인생이 가치 있는가? 행복, 사랑, 믿음, 가족, 생명의 존엄성, 감정, 정치, 지혜 등 우리는 이제 삶 자체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는 삶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힘든 사건 자체가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생각이 힘들게 한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욕망, 알고 싶은 욕망, 알고 싶지 않은 욕망, 성적인 욕망, 음식에 대한 욕망, 유명세에 대한 욕망, 건강하고 싶은 욕망, 돈과 사회적 지위에 대한 욕망, 인정받고 싶은 욕망, 남들에게 대단해 보이고 싶은 욕망, 안전에 대한 욕망, 행복해지고 싶은 욕망, 진리와 의미에 대한 욕망, 욕망하고자 하는 욕망, 욕망하지 않고자 하는 욕망, 영원한 삶에 대한 욕망 등 끝이 없다.

지식만 갖출 것인가? 지혜로워질 것인가?

지식만 갖출 것인가? 지혜로워질 것인가? 우리는 인생이 짧다고 불평하면서도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한다.

자연스럽고 필요한 욕망도 있고 자연스럽지만 불필요한 욕망도 있으며 자연스럽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은 욕망도 존재한다. 탐욕, 비열한 열정과 과도한 겉치레, 오만과 독선, 내로남불과 자화자찬과 같은 것들이 가져오는 피해를 경고하는 것이다. 죽으면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다. 우리가 여기에 있는 한 죽음은 여기에 없다. 그리고 죽음이 여기에 오면 우리는 더는 여기에 없다. 절대로 만날 일도 없는 데 죽음을 왜 두려워하는가? 

지혜란 무엇인가?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최고 지혜가 아닌가? 바보는 자신이 지혜롭다고 생각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신이시여 저에게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변화시키려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피할 것인가? 즐길 것인가?

지혜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 무엇을 아는지 아는 것, 인생이라는 학교에 성실히 참여하는 것, 일상적인 행동과 관련된 문제에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고 적절한 목표와 수단을 선택하는 것, 살면서 지식과 경험으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주어진 하루를 더 뜻깊게 보내는 것, 지성은 지혜에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아는 것, 영리함과 교활함은 지혜가 아님을 아는 것, 지혜로운 사람은 악할 수 없으며 악한 사람은 지혜로울 수 없음을 아는 것.

자신의 신념과 의견을 의심할 줄 알고 의심하는 행동 자체도 의심하는 것. 인생의 매 순간에 담긴 엄청난 불확실함을 받아들이는 것, 선(善)과 악(惡)을 구분할 줄 알지만 옳음에 집착하거나 타인에게 도덕성을 설교하지 않는 것,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고통을 느낀다는 것을 알고 연민을 가지는 것, 고통이 항상 행복의 반대가 아님을 알고 생각만큼 행복하지 않지만 생각만큼 불행하지도 않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 바보들과 논쟁하지 않는 것,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굴지 않되 지나간 모든 날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

지식만 갖출 것인가? 지혜로워질 것인가?

거짓 겸손을 피해 겸손할 줄 아는 것, 밤하늘의 별은 물론 흔한 꽃 한송이 나비 한 마리에도 감탄할 줄 아는 것, 죽는 날까지도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들이 많음을 아는 것, 영혼이 육신보다 빨리 늙지 않게 하는 것, 항상 똑똑해지려 하지 않고 너무 똑똑해지려 애쓰지도 않는 것, 삶의 의미를 찾는 것, 의미를 찾지 못했어도 잘 살아가는 것, 간단히 말해서 알맞게 사는 것, 지혜가 우리에게 주는 좋은 것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우정이며,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아하고 거룩한 삶을 살다가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 것이다.   

지혜는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이해하고 표현하고 직관적으로 알지만,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것이다.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 침묵해야 한다. 그러나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모든 것은 생각에 기초한다. 언제나 생이 마지막인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절대적 진리는 없다. 약속과 명예를 지켜라. 모욕을 허락지 말라. 우연은 없다. 겸손하라. 자신에게 집중하라. 변화를 받아들여라. 관대하라.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욕망을 적절히 유지하라. 통제할 수 없다면 무시하라. 행동하라. 고통은 곧 지나간다. 말이 아닌 행동을 보여라. 오직 사실만을 말하라.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을 실천하라!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인류의 평화를 위해 정진한다 1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인류의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칠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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