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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문화대국

동방의 등불 코리아! 위대한 대한민국!

by 창조인 2025. 2. 26.

동방의 등불 코리아! 위대한 대한민국!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비상계엄! 대국민 호소문으로 깨어난 국민이 자유 대한민국을 살렸다. 구국의 영웅 윤석열 대통령의 희생과 결단 없이는 헌법 개정과 정치 개혁을 할 수 없다. 그러나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이 실행하고자 했다. 사전선거 전산조작 부정선거로 국민의 주권을 강탈한 선거관리위원회는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 

국민의 뜻을 모아 개헌을 추진해 국회의원의 수를 200인 이내로 하고, 특권은 폐지(廢止)해야 한다. 반국가 세력의 사회 장악, 사법 업무 마비, 입법 폭거와 일당 독재 파쇼 행위를 처단하고, 선거관리위원회의 전산조작 부정선거 시스템을 척결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잘 맞는 헌법과 정치 구조를 탄생시키는 것이다. 

대국민 호소문으로 깨어난 국민이 자유 대한민국을 살렸다

반 국가 세력들과 야합한 저질 정치인들이 정권 탈취를 위한 '줄탄핵, 입법폭주, 예산 폭거'로 정부의 기능을 마비시켜 왔다.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정부 기능을 마비시키는 이재명의 민주당은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는 국헌 문란이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를 막고, 야당 대표의 범죄를 심판할 판사들까지 압박하기 위한 '방탄 탄핵', '선동 탄핵', '이적 탄핵'으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다.

내란몰이 정치 공작으로 대통령에게 내란죄 누명을 씌우고 사기탄핵 의회 독재로 국민과 국가를 위기에 몰아넣은 이재명 민주당과 공범인 오동훈 처장을 비롯한 공수처의 핵심 관계자들, 특정 정치 검사들로 인해 파괴된 법치주의와 불법 절차들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때가 왔다. 

말 다르고 법 다른 민주당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났다

말 다르고 법 다른 민주당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났다. 최근 '경제성장'을 강조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정작 반(反) 기업 정책을 줄줄이 추진하고 있다.

경기가 얼어붙고 있다. 기업들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제가 이 지경인데도 민주당은 반(反) 기업 친(親)노조 기조를 전혀 바꾸지 않고 있다. 국회 소위에서 기업들이 한사코 반대하는 상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다.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 확대 '상법 개정안'을 소위에서 단독 처리하고, 고소득 반도체 연구직 '주 52시간 예외 적용' 반대하고, 파업 손배 청구 제한 노란봉투법 재추진하고 있다. 

방탄 탄핵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를 빼고,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이 심어 놓은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대한민국이 망국적 위기 상황에 처해 있음을 선언하고, 주권자인 국민들께서 상황을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는 데 함께 나서 달라는 절박한 호소였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은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이었으며, 개인을 위한 선택은 결코 아니었다. "앞으로 국민을 하나로 묶고 국가 전체의 시너지를 올리는 국민 통합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 나라의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절박함 그것이었다.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패악을 알리고, 국민께서 매서운 감시와 비판으로 이들을 멈춰달라고 호소하고자 했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범죄자들이 국회를 장악

부정선거로 당선된 범죄자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민노총 옹호하기 바쁘고 대공수사권박탈에 이어 국가보안법 폐지까지 주장하고 있다. 핵심 국방 예산 삭감해 안보를 무너뜨리고 군(軍) 무력화에 앞장 서는 반 국가 세력들이 막무가내(莫無可奈)로 밀어붙이는 줄탄핵과 특검 남발로 국가 존립의 위기였다.

경찰의 대공수사에 쓰이는 특활비 마저 전액 삭감해서 0원으로 만들었다. 무분별한 예산 삭감으로 국정을 마비시키는 망국적 위기 상황에서 주권자인 국민을 향한 절박한 호소였다. 

줄탄핵과 특검 남발로 국가 존립의 위기였다

중국은 사진 한 장만 잘못 찍어도 우리 국민을 마음대로 구금하는 강력한 '반간첩법'을 시행하고 있는데 거대 야당은 산업 스파이를 막기 위한 간첩죄 법률 개정조차 가로막고 있다.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정부 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는 이재명의 민주당은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인가? 

이들의 만행들을 국민들께서 속속들이 알 수 있도록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협박과 조작으로 점철된 내란 공작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헌법재판소는 탄핵 심판에 서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중대한 흠결이 있는 대통령 탄핵 심판을 각하 결정해야 한다. 

대국민 저항권이 시작되었다.

대국민 저항권이 시작되었다. 부정선거로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대통령 퇴진과 줄탄핵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문을 선포하게 되었다.    

거대 야당과 내란 공작 반 국가 세력들이 국민이 선출한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 사회 갈등과 혼란을 키우고, 2024년 12월 14일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가 가결되었고, 헌법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덕수 국무총리(대통령 권한 대행)를 탄핵하였다.

빗속 부산역 윤석열 탄핵반대집회 현장 윤석열 대통령 석방 요구 2025년 2월 1일

민주당이 대통령의 계엄을 내란으로 몰아 탄핵하고, 헌법재판소에서 '내란죄'를 민주당이 빼버렸다. 장난 같은 '내란죄' 몰이 언제까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대한민국의 국민은 명철했다. 처음에는 무슨 비상 계엄이냐고 했던 많은 국민들이 비상 계엄의 실상을 면밀히 살펴보고, 탄핵 무효를 외치고 있다. 

동대구역 탄핵반대집회 자유 민주주의 지키자 2025년 2월 8일

대국민 저항권이 시작되었다. 비상 계엄 아닌 계몽령이었다. 국민들이 각성하기 시작했다.  

광주 탄핵반대집회 2025년 2월 15일

민주당과 반 국가 세력들이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국민이 선출한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 '탄핵소추' 하였으므로 반드시 기각되어야 한다. 

대전 탄핵반대집회 2025년 2월 22일

민주당은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임기 연장법도 발의했다. 저질 정치인들이 심어 놓은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서울 탄핵반대집회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국가 보안법 위반 전과 국회의원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되었다. 국회 의원의 수를 200인 이내로 하고, 특권은 반드시 폐지(廢止)되어야 한다.

민주당 의원들의 입법 강행으로 2024년 1월부터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이 박탈되었다.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넘긴 것이다. 간첩이 활개치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 범죄자들이  국가 보안법 폐지까지 주장하고 있다. 대공수사에 쓰이는 특활비까지 전액 삭감해서 0원으로 만들었다. 한 마디로 간첩을 잡지 말라는 것이다.

성공과 행복 우리 앞에 있습니다. 꿈 희망을 가집시다.

동방의 등불 코리아! 위대한 대한민국! 다함께 미래로 세계로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을 반드시 이루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문재인-종북-좌파-정권이-망친 자유 대한민국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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