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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문화대국

사람의 마음은 얼굴에 드러난다 2

by 창조인 2025. 3. 17.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변화에 올바르게 대응하기 위해 자기계발과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상황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이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이란 무엇인가? 삶의 8진법은 인간의 내적 성장과 외적 조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삶의 원칙으로다음의 요소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기 대응책을 넘어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을 토대로 근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한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을 살아야 한다.

과거를 반성하고 현실을 직시하며 양보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세계 최초로 한국자기계발연구원장(韓國自己啓發硏究院長) 덕인 조억제(德仁 趙億濟)가 창안한 것이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

인간미 도덕성 예의범절의 토대 위에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가정적으로 행복한 삶,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봉사적으로 자비로운 삶, 사회적으로 책임지는 삶,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 여가적으로 즐거운 삶, 정신적으로 거룩한 삶, 지성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살면서 매일매일 정직하고 진실하게 청렴하고 공정하게 성실하고 정의롭게 생활하며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아하고 거룩한 삶을 살다가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 것이다.

성공과 행복 우리 앞에 있습니다.

1. 진정한 책임감을 가진 사람과 연대하라

인간관계는 서로의 성장이 있을 때 가치가 있다. 반응보다는 반성과 배움을 중시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감정 소모 없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진정한 책임감을 가진 사람은 일관성이 있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약속을 지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킨다. 그들은 또한 투명성이 있다. 숨기는 것이 없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다. 

진정으로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과 연대하기 위한 고차원 전략과 실천 방법

 ‘관계의 질’이 곧 ‘삶의 질’이다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내면은 공허한 관계보다, 조용하지만 진정성 있는 관계가 인생을 단단하게 만든다. 감정을 소비하는 관계보다는 “성장을 주는 관계”를 선택한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

지금 세계는 총력적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죽느냐 사느냐는 위기의 시대에 과감한 혁신과 새로운 도전을 요구한다. 한국자기계발연구원은 따라올 수 없는 기술 개발과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1만 2천명 육성으로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에 전파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자기계발연구원장 덕인 조억제의 사명선언문 2000년 1월 1일

② 책임감 있는 사람의 5가지 특징을 관찰하라

ⓐ 말과 행동의 일치

ⓑ 약속에 대한 책임

ⓒ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태도

ⓓ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자세

ⓔ 솔직하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이 다섯 가지는 진짜 사람의 기준이 된다.

책임감 있는 사람의 5가지 특징을 관찰하라

 ‘가치 연합 전략’을 사용하라

단순히 친한 사람보다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함께할 때 시너지가 커진다. 이 사람이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가?”를 살펴분다.

ⓐ 성장 중심인가?

ⓑ 신뢰 중심인가?

ⓒ 책임 중심인가?

‘가치 연합 전략’을 사용하라

④ 책임감 있는 사람과 깊어지는 관계 기술

ⓐ 상호 피드백의 문화 만들기 :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고 성장하는 관계

ⓑ 감정이 아닌 원칙으로 대화하기 : 감정적인 언쟁이 아니라, 원칙적 대화

ⓒ 투명성 유지하기 : 숨기지 않고 솔직한 대화를 통해 신뢰를 다지는 관계

책임감 있는 사람과 깊어지는 관계 기술

⑤ 자신이 먼저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라

결국 우리는 우리가 끌어당기는 사람들과 닮아간다.

내가 먼저 :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고, 실수를 인정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가 형성된다.

자신이 먼저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라

 ‘관계의 질’을 평가하는 체크리스트

항목 체크
약속을 지키는가  / 
비판을 받아들이는가  / 
어려움 속에서도 책임지는가  / 
감정보다 원칙 중심인가  / 
투명하게 말하는가  / 

☞ 이 리스트를 활용하면 관계의 방향성을 분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관계의 질’을 평가하는 체크리스트

💬 결론 요약

“책임감 있는 사람과의 연대는, 내 인생에 뿌리를 내리는 일이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성장을 중심으로 한 관계의 연대는 삶에 깊이와 에너지를 준다. 진짜 사람과 함께하면, 외로움도 줄고 방향도 분명해진다.

배신자의 전략을 역이용하라

2. 배신자의 전략을 역이용하라

겉으로는 듣기 좋게 말하면서 속으로는 거리를 두는 이중전략도 가능하다. 완전히 신뢰하지 않고, 중요한 정보는 제한적으로 공유하며 상황을 조율한다.

자신의 직감을 신뢰하는 것이다. 종종 우리의 무의식은 의식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누군가와 있을 때 불편함이나 경계심을 느낀다면 그것을 무시하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직감(직감적 판단)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겉과 속을 분리하는 고급 전략'

배신자의 전략을 역이용하는 고차원 심리전술과 지혜

① '겉과 속을 분리하는 고급 전략'

상대는 달콤한 말로 다가올 수 있지만, 나는 감정적으로 밀착하지 않으며 이중 관찰 모드를 유지해야 한다. 관계의 '표면은 부드럽게, 속은 냉정하게' 유지한다. 이것이 감정 피로 없이 상대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정보 공유는 ‘계층화’하라

② 정보 공유는 ‘계층화’하라

중요 정보는 공유하지 않는다. 감정적 약점, 개인 계획, 관계 내 중심 가치, 정보를 단계별, 선별적으로 공유하면서 상대의 반응을 분석한다. 반응이 부정직하거나 탐욕스럽다면 바로 차단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전략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라

③  ‘전략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라

물리적 거리뿐 아니라 심리적 거리도 유지해야 한다. 가까이 있으나 핵심은 공유하지 않고, 정중하지만 핵심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는 감정 착취자나 배신자에게는 가장 큰 심리적 방패가 된다.

직감은 고급 정보 시스템이다

④ 직감은 고급 정보 시스템이다

무의식은 눈치채지만 말로 설명되지 않는 에너지 흐름, 분위기, 표정, 기류를 감지한다.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반드시 이유가 있다. 그것은 마음의 경보 시스템이다.

 직감 기록법 TIP

누군가와 대화 후 : 이 사람이 말한 것 중 어색하게 느껴졌던 부분은?”, 내 감정의 변화는 무엇이었는가?” 이런 메모는 나중에 관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데 큰 자산이 된다.

심리적 주도권은 ‘표면적 순응 + 내면적 자율’에서 나온다

⑤ 심리적 주도권은 ‘표면적 순응 + 내면적 자율’에서 나온다

겉으로는 공감하지만, 실제로는 상황을 조율하고 분석한다. 감정을 과하게 표현하지 않고, 침착한 관찰자로 행동하면 상대가 방심한다. 그 틈이 상황을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는 전략 포인트이다.

‘심리적 방어선’은 자신의 자유를 지키는 마지막 선

 ‘심리적 방어선’은 자신의 자유를 지키는 마지막 선

나의 감정 에너지, 자존감, 가치관을 함부로 넘기지 않는다. 상대가 어떤 전략을 쓰든, 내 안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으면 결국 승자는 '나'이다.

‘관계의 질’이 곧 ‘삶의 질’이다

💬 결론 요약

현명한 사람은 배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배신의 전략조차도 자신의 무기로 삼는다.” 배신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전략을 읽고 역이용하는 심리적 주도권자가 되어야 한다. 인간은 변화하고 성장하는 존재이다. 관계를 다스리는 고급 기술이야말로, 내 인생을 지키는 가장 큰 자산이다.

심리적 주도권을 잡아라

3. 심리적 주도권을 잡아라

불안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람은 결국 상황에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침착하게 상황을 통제하고, 감정의 중심을 잃지 않으면 상대가 불안해진다. 그 틈에서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다.

너무 가까이 해도 안 되고 너무 멀리 해도 안 된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기 위해 상대의 감정과 의견 등 존중의 태도를 유지하고, 세심한 배려가 중요하다. 진정한 친밀함은 깊은 존중에서 비롯된다.  

감정 통제력 = 관계 주도권

심리적 주도권을 잡는 고차원 전략과 지혜로운 방법

① 감정 통제력 = 관계 주도권

감정에 흔들리는 순간, 주도권은 상대에게 넘어간다. 불편한 말에도 표정, 말투, 호흡을 안정시켜야 한다. 침착함 자체가 심리적 우위로 작용한다.

☞ "말을 이기는 사람보다 감정을 이기는 사람이 강자다."

'존중 기반 거리감'을 유지하라

② '존중 기반 거리감'을 유지하라

진정한 친밀함은 적절한 거리와 예의에서 시작된다. 너무 가까우면 경계가 흐려지고, 너무 멀면 관계가 단절된다. 따뜻하지만 단호한 태도를 유지한다. 말투는 부드럽되 기준은 명확히. 관계는 열린 듯 보이되 핵심은 조용히 통제.

심리적 주도권 테스트 방법

③ 심리적 주도권 테스트 방법

대화 중 상대가 감정적으로 휘둘리는지 관찰한다. 반대로 자신이 감정을 유지하면 상대가 주도권을 넘긴다. 주도권은 말의 양보다 감정의 무게에서 온다.

'표면 공감 + 내면 중심' 전략

 '표면 공감 + 내면 중심' 전략

겉으로는 공감해주는 듯 하되, 속마음은 흔들리지 않는 태도.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 마음 이해해요.”  말은 유연하게  결정은 중심 있게, 상대는 편안함을 느끼지만, 자신의 중심이 흔들리지는 않는다.

불안한 사람을 흔들리지 않고 대하는 법

⑤ 불안한 사람을 흔들리지 않고 대하는 법

상대가 책임 회피, 감정 과잉 반응, 변명 등을 보일 때 :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볼까요?”, “우리 감정보다 해결이 먼저인 것 같아요.”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주도권은 자신에게 온다.

침묵의 힘을 활용하라

⑥ 침묵의 힘을 활용하라

때론 침묵이 가장 강한 메시지이다. 모든 말에 반응하지 말고, 묵직한 침묵으로 경계를 그으면 상대는 혼란을 느낀다. 불필요한 해명보다 절제된 말과 행동이 주도권의 핵심이다.

심리적 주도권 루틴 만들기

📌 실천 TIP : 심리적 주도권 루틴 만들기

항목 실천법
감정 안정 대화 전 심호흡 3, 미소 유지
관계 거리감 대화 중 시선·몸짓·톤 조절
핵심 기준 설정 넘지 말아야 할 선 정리해두기
침착한 대응 반응보다 질문 중심 대화

💬 결론 요약

심리적 주도권은 타인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잃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감정의 중심을 잃지 않을 때,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리더가 된다. 이것이야말로 지혜로운 사람만이 실천할 수 있는 고차원 관계 기술이다.

자기 내면의 기준을 세우라

4. 자기 내면의 기준을 세우라

외부의 배신보다 더 위험한 건 내면의 혼란이다. 자신의 가치, 원칙, 책임에 대한 철학이 분명하면 어떤 관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적절한 기준을 지키는 것이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의 표현은 예의로 나타난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 마지막으로, 어려운 상황일수록 진짜 사람과 가짜 사람이 드러난다. 배신의 심리를 이해했다면 지혜롭게 판별하고,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배신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신뢰를 근본적으로 파괴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배신은 단순히 약속을 어기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관계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행위이다. 

내면 기준 = 삶의 나침반

자기 내면의 기준을 세우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고차원 전략

① 내면 기준 = 삶의 나침반

기준이 없는 사람은 외부 평가에 쉽게 흔들린다. 기준이 분명한 사람은 배신, 오해, 위기 속에서도 자기 가치를 지킨다. "나는 어떤 가치를 지킬 것인가?", "어떤 말과 행동은 내 철학과 어긋나는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의 가치 선언문’을 작성하라

 ‘나의 가치 선언문’을 작성하라

내면 기준을 구체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예시)

ⓐ 나는 정직함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 나는 예의와 배려를 잊지 않는다.

ⓒ 나는 어려움 앞에서도 책임을 피하지 않는다.

글로 쓰면 내면에 더 강하게 새겨진다.

글로벌리더 덕인 조억제의 자기 확언

③ 예의는 진짜 내면 수준의 반영이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예의를 갖추는 것은 존중의 깊이를 보여준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런 말은 단순한 인사가 아닌 인간관계의 품격을 유지하는 내면 기준의 실천이다.

예의는 진짜 내면 수준의 반영이다

④ 내면 기준은 타협하지 말고 ‘지속 점검’하라

환경이 바뀌면 사람도 흔들리기 쉽다. 정기적으로 스스로 점검한다.

ⓐ 지금의 나, 기준을 지키고 있는가?

ⓑ 나의 관계는 그 기준에 부합하는가?

ⓒ 감정에 휩쓸려 가치가 흐려지지는 않았는가?

내면 기준은 타협하지 말고 ‘지속 점검’하라

⑤ 배신의 본질을 분별하라 – 관계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행위

배신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다. 그것은 관계의 기반인 신뢰 자체를 파괴하는 중대한 손상 행위이다. 배신을 겪었을 때, 나의 기준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는다.

ⓐ "나는 어떤 사람과 함께할 자격이 있는가?"

ⓑ "나는 나에게 어떤 관계를 허락하고 있는가?"

배신의 본질을 분별하라 – 관계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행위

⑥ 어려운 상황이 기준을 단련시킨다

위기 상황은 진짜 사람과 가짜 사람을 가려내는 선별기이다. 자기 내면의 기준이 있으면, 오히려 이런 상황을 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다.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더 단단해지는 시간이 된다.

어려운 상황이 기준을 단련시킨다

💬 결론 요약

“내면의 기준은 나를 지키는 성벽이며, 인간관계의 질을 결정짓는 뿌리이다.” 삶이 흔들릴수록 정직하고 근면하고 절제하고 절약하고 평생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내면의 기준은 더욱 또렷해야 한다. 예의, 책임, 정직, 배려라는 기준이 단단할수록 배신은 나를 해치지 못한다. 우리 자신의 삶이 더욱 품격 있게 빛나길 응원한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Back tothe basic.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지혜 1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지혜 1

우리는 일회적이고 유한한 인생을 산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간다면,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아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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