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란 무엇인가? 선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 것인가?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부터 우리 자신은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영혼을 훌륭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영혼을 가꾸는 데 힘써야 한다. 아무리 돈을 쏟아붓고 용모를 가꾼들 내면의 영혼은 훌륭해지지 않는다. 영혼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만 훌륭해지는 법이다.
이재명 대표를 수사한 검사, 이재명 대표에게 구형한 검사를 보복하기 위해서 법 왜곡죄를 발의해서 통과시키고자 한다고 한다. 이재명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검사들을 법왜곡죄로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표의 거짓말, 김문기 씨의 비극적인 선택을 야기하게 만들고, 대장동 사건의 중심적인 이슈이었으므로 선거 구민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었다.
후보자 토론 과정에서 국정 감사장에서 허위 사실 및 비방 내용은 매우 불량하고, 대선후보자로서 사회적인 지위나 영향력을 발휘하여 위증을 시키려는 행태가 반복되었다면, 선거법 동종 전과가 있는 이재명 대표는 범죄의 가중 사유가 엄청나게 중첩되는 것이다.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한 대장동 사건과 김문기씨를 모른다고 한 당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죄와 백현동과 관련된 박근혜 정부 국토부의 협박을 받아서 어쩔수 없이 상향 조정했다고 한 것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루된 경기 성남시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의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하고 63여억원의 추징금 납부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김 전 대표의 보석도 취소하고 법정구속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이재명 대표가 김 전 대표의 청탁에 따라 2014년 4월~2018년 3월 백현동 아파트 개발 사업 과정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배제하고 민간업자에게 단독사업권을 줘 공사에 200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권력형 지역토착비리 사건'으로 규정하고 지난해 10월 이 대표와 이 대표의 측근인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을 배임 혐의로 별도 기소했다.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삶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진정한 삶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탐구해야 할 시대에 우리는 정신차려야 한다. "진리란 무엇인가?" "선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들은 우리가 인생에서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이 질문들은 단순히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행동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이는 외적인 부(富)와 외모의 아름다움만으로 정의될 수 없는, 더 깊은 내면의 문제이다. 내면의 영혼을 훌륭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진실을 이야기하고, 자신을 진정성 있게 가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무리 외적인 조건을 갖추고도 내면의 성장을 도외시한다면 진정한 '좋은 삶'에 도달할 수 없다.
오늘부터 우리 자신은 진실만을 이야기하고, 영혼을 가꾸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좋은 삶'을 이루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우리가 정말 해야 할 일은 선(善)이란 무엇이고, 미(美)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다.
영혼의 성장은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이는 때로는 고통스럽고 불편할 수 있지만, 이러한 자기 성찰과 진실한 노력을 통해 우리는 더 의미 있고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결국, 영혼을 가꾸는 것은 자신에게 솔직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는 데서 시작된다.
충실한 인생을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시간은 자신을 위해 써야 한다. 인생 그 자체가 짧다는 생각은 틀렸다. 인생은 우리가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짧아지기도 하고 길어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유용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정치란 무엇인가? 국가란 무엇인가? 국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정치는 무엇을 위해 행해져야 하는가? 국가는 최고선을 목표로 하는 공동체이다.
인간은 선을 목적인으로 삼고 국가는 최고선을 목적인으로 삼는다. 인간에게 최선의 삶은 '중용'을 얻는 것이다. 왜냐하면 최고선은 '행복'이며 그것을 위해서는 '중용의 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한 존재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법 질서가 마비되고 있다. 되풀이되는 헌재 공석 사태, 헌법재판관 3명 공석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헌법재판소법(23조 1항)에는 '재판관 9명 중 7명이 출석해야 사건을 삼리할 수 있다'는 '심리 정족수' 규정이 있다. 재판관 7명을 채우지 못하면 헌법기관인 헌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진다. 헌재는 지난 14일 심리 정족수 규정 효력을 일시정지해 마비 사태는 막았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모든 도전과 꿈이,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으로 우뚝 일으켜 세울 날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중대한 시기에 보이지 않는 미래를 먼저 내다보고 준비하는 선견선비(先見先備)의 지혜와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 자세로 전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검 법안을 2024년 11월 14일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1심 선고가 예정된 11월 15일보다 불과 하루 앞선 시점이다.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저질 정치인들의 음주운전 전과자, 부정 선거 불법 뇌물 봉투 사건, 허위 사실 유포, 말 바꾸기, 말과 행동이 다른 위선과 내로남불, 언제까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국정을 발목 잡는 탄핵 청문회, 현 정부의 위상을 추락시키는 비열한 음모, 탄핵이라는 저주의 굿판을 걷어치워야 한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이 5년간 여론조작, 통계조작, 탈원전 위장 평화쇼와 소득주도성장 잘못된 정책으로 나라 전체를 망가뜨리고도, 문재인은 임기 직전에 "대통령 경호처에 전직 대통령 경호인력 27명과 방호인력 38명을 추가로 증원하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문 대통령 사저에는 65명의 경호 인력이 배치된다.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 시간까지 변경하며 검수완박(검찰수사권완전박탈) 법안을 무리하게 통과시켰다. 자신이 저지른 범죄 행위를 검찰이 수사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한 것이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이 심어 놓은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새벽을 열면 반드시 성공한다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명상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아침 산책을 즐긴다. 꾸준히 책을 읽고 책에서 배운 것을 내 삶에 적용해서 창조하는 삶을 실현하는 것이다. 일주일에 3회(월·수·금)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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