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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영자

구국의 영웅 윤석열 대통령 위대한 지도자로 돌아오다

by 창조인 2025. 3. 10.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 위대한 지도자로 돌아오다.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과 29회 탄핵소추안 줄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키는 더불어민주당의 입법폭주와 좌파 기득권 세력들의 실체가 밝혀졌다.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이 임명한 문형배 재판관과 알박기로 심어 놓은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또아리를 틀고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백일하에 드러났다.

29회 탄핵소추안 줄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키는 더불어민주당의 입법폭주

법리와 절차를 무시하고, 내란 몰이로 줄탄핵에 메몰되었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저질 정치가 빙산의 일각이지만 밝혀졌다. 이재명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홍장원의 '오염된 메모'와 특수전사령관 곽종근의 "요원 끌어내라""국회의원 끌어내라"로 조작된 진술이 밝혀졌다. 

곽종근 특전사령관 양심선언 조작 회유 압박

여기에 기생하는 기생세력과 우리 안에 있는 기회주의자들과 배신자들이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자 했다. 비상계엄은 계몽령이 되었다. 불법·부당한 탄핵 심판을 지켜보면서 애국 시민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저력 있는 국민이 용기 있게 일어나 저항권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 서고 있다.

사악하고 파렴치한 탄핵몰이 이재명 민주당의 정권 찬탈의 꿈은 사상누각(沙上樓閣)이 되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 정치적 편향성과 불법 비리의 심층 분석

[대국민담화문]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 윤석열입니다.

오늘 저는 법원의 결정을 통해 석방되어 다시 국민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지난 기간 동안 저와 대한민국을 둘러싼 혼란과 갈등 속에서 많은 국민께서 걱정과 분노를 느끼셨을 것입니다. 저는 이 모든 과정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를 수호하기 위한 싸움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구국의 영웅 윤석열 대통령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숨어 있던 반헌법적 세력들의 실체를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선거의 공정성을 지켜야 할 선관위는 특정 정파의 도구로 전락했고, 사법 체계 내에서는 우리법연구회를 비롯한 정치적 이념에 경도된 세력들이 법치를 왜곡해 왔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간첩 세력들이 정부와 사회 곳곳에 침투해 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있음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이 싸움을 끝까지 이어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불법적 수단으로 권력을 장악하려는 세력과는 단호히 맞설 것입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키는 길을 끝까지 걸어갈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은 분명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정의로운 나라입니다. 국민의 힘으로 불법과 부정을 바로잡고, 자유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며, 대한민국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38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 관저로 이동중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 위대한 지도자로 돌아오다.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국민의 주권을 강탈한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사전선거 전산조작 부정선거로 권력을 탈취한 것은 내란죄로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 선관위가 전산 조작으로 사전 투표인 수를 부풀리고, 가짜 투표지(위조 투표지)를 투입하는 범죄를 공공연하게 진행하였다.

선거 조작으로 민주당과 선관위가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사기범이요, 조작범인 것이다.

선관위 부정선거의 원흉 선관위와 민주당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이 심어 놓은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비상계엄으로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숨어 있던 반헌법적 세력들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났다. 선거의 공정성을 지켜야 할 선관위는 특정 정파의 도구로 전락했고, 사법 체계 내에서는 우리법연구회를 비롯한 정치적 이념에 경도된 세력들이 법치를 왜곡해 왔다.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발의된 탄핵안(21건)보다 지난 3년간이 더 많다. 세계 기록일 것이다. 탄핵 발의 중 국회에서 일방 처리된 것만 13건이다. 대통령 권한대행과 감사원장이 잇따라 탄핵소추됐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두 번 탄핵 발의됐다. 모두 사상 초유의 일이다. 한덕수 권한 대행 탄핵안은 정족수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의결됐다. 

글로벌리더 윤석열 대통령! 위대한 지도자로 돌아오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간첩 세력들이 정부와 사회 곳곳에 침투해 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있음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다.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현직 대통령을 불법·체포·강금을 일삼고, 경찰 수천명을 동원해서 대한민국의 국격과 대외 신인도를 떨어트려가며 대통령을 구금한 것이 불법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비상계엄으로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숨어 있던 반헌법적 세력들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났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혐의로 탄핵소추했지만 자신들의 연쇄 탄핵은 심각한 국헌 문란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해 요건도 안 되는 탄핵안을 밀어붙이고 각종 입법 폭주로 국정의 발목을 잡아왔다. 이야말로 국회 다수의 힘을 앞세워 합법을 가장한 내란 행위 아닌가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대통령에 대한 압수 수색 영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가 기각된 사실을 숨기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영장 발부 쇼핑한 사실이 드러났다. 오동훈 공수처장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친중·종북 세력들이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 사기 탄핵을 하였다

친중·종북 세력들이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 사기 탄핵을 하였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윤 정부 출범 이후 29건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13건을 통과시켰다.

탄핵 요건에 해당되지 않고 사유 자체도 분명하지 않은 상습적 탄핵 발의는 형사상 무고죄가 될 수 있다.

민주당이 탄핵 소추안 발의

이재명 대표를 수사한 검사들과 서울중앙지검장을 무더기 탄핵 소추했고, 문재인 정부 비리를 감사한 감사원장, 방송 정책을 담당하는 방통위원장 등을 탄핵 소추해 직무를 정지시켰다.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은 한덕수 총리까지 탄핵소추해 국정을 마비 상태로 몰아넣었다.

이재명 대표를 수사한 검사들과 서울중앙지검장을 무더기 탄핵 소추

더불어민주당 등 5개 야당이 법원의 윤석열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를 하지 않은 심우정 검찰총장을 2025년 3월 10일 공수처에 고발했다. 검찰이 윤 대통령을 구속 기소하자 한 민주당 의원은 "기분 좋아 밤잠을 설쳤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짜고 했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불리하면 모두 '적들이 짜고 한 것'이라는 식이다.  

민주당이 탄핵 소추안 발의

민주당이 대통령과 국무총리, 감사원장, 법무장관도 탄핵 소추한 마당에 검찰총장을 탄핵 리스트에 올리는 것이 놀랄 일은 아니다. 다만 국민 입장에선 추가 탄핵으로 정쟁이 가열되는 것이 지겨울 뿐이다. 또 검찰총장마저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다면 국정 운영이 파행을 더 겪을까 걱정스럽다.

계엄은 대통령 통치 행위 ,  대통령 고유 권한으로 제3자가 판단할 일이 아닌 만큼 사법 심사 대상이 아니다

계엄은 대통령 통치 행위, 대통령 고유 권한으로 제3자가 판단할 일이 아닌 만큼 사법 심사 대상이 아니다. 기각·각하될 것, 내란죄 철회로 심판 대상 동일성을 깨뜨리는 것이었다. 국회 측이 탄핵소추 의결서에서 내란죄를 철회하는 등 중대한 하자가 발생한 만큼 재판관 의견이 인용 또는 기각·각하로 절반씩 갈릴 수 있다는 것이다. 

계엄은 대통령 통치 행위 ,  대통령 고유 권한으로 제3자가 판단할 일이 아닌 만큼 사법 심사 대상이 아니다

인간은 성공을 자기 마음대로 거둘 수 없다. 그러나 더 노력하면 성공할 자격을 갖출 수는 있다. 전 국민이 정신차려야 한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정직하고 진실하게 대해야 한다. 어느 누구에게도 거짓으로 대하지 않아야 한다.

위인은 위대한 것을 흠모하지만 편협한 사람은 천박한 것을 흠모하고 비열한 것을 숭배한다.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 전자책 18,000원

믿을 것이라고는 스스로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자조의 정신과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 밖에 없다. 젊은이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 전념과 근면의 자세를 갖추지 못하면 훌륭한 일은 하나도 달성할 수 없다. 학생들은 난관에 빠졌을 때 두려워하지 말고 인내와 끈기로 극복해야 한다.

젊은이는 우선 인격 향상에 노력해야 한다.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아하고 거룩한 삶을 살다가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 것이다. 고결한 인격이 없으면 능력도 소용없고 세속적인 성공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인생이란 자기를 바람직한 모습으로 혁신하는 것

국민 개개인의 인격은 한 나라의 국민성을 결정하며 자조의 정신과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은 혼자 잘 먹고 잘 살자는 이기심이 아니라 이웃과 사회를 위하여 솔선수범하는 인격자의 정신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직무유기 현행법으로 체포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기 바란다."고 했다. 최 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은 헌법재판소 결정에 반하는 직무유기이자 국헌 문란이라면서 "지금 이 순간부터 경찰이나 국민 누구나 최대행을 현행법으로 체포할 수 있다"고 했다. 

직무유기 현행법으로 체포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기 바란다.

"아무나 당신을 체포할 수 있으니 몸조심하라"라고 하는 것은 폭력 영화에나 나올 법한 대사다. 이런 노골적인 협박과 극언은 대통령 대행이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협박을 국회를 장악한 정당의 대표인 이재명은 공공연히 하고 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이재명 대표는 "헌재 결정에 승복하겠다"고 해놓고 실제 행동은 정반대로 하고 있다. 조작과 선동으로 대통령 대행에게 위해 협박까지 하고 있다. 형수 쌍욕에 친형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사건과 위증교사에 이르기까지 잘못을 범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악하고 파렴치한 진면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문재인-종북-좌파-정권이-망친 자유 대한민국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1

 

문재인-종북-좌파-정권이-망친 자유 대한민국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1

문재인은 "좋은 전쟁보다 나쁜 평화"를 주장했고, 이재명은 "이긴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고 했다. 김정은 쳐내려 오면 싸우지 말고 항복하자는 뜻이다. 이들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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