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짓과 진실

패륜아 파렴치한 잡범 이재명 선거운동 하려는 민주당

by 창조인 2025. 1. 22.

민주당은 지역 경제 살리기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지역화폐는 소비 진작 효과가 불분명하고, 남발될 경우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 재정이 넉넉한 지자체가 지역화폐를 더 많이 발행하고, 결국 부유한 주민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돼 '부익부 빈익빈'을 강화할 수 있다.

이재명 지역화폐 코나아이가 진짜 저수지 북경심경과기 부사장 박병국에서 황운아로, 이재명은 지역화폐와 남북교류를 운운하면서 코나아이를 선정한다. 박병국은 중국과의 연결고리 동방명주를 드나들면서 경기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 이사가 된다. 코나아이가 카드회사 지역화폐로 4조 8천억 실적을 올린다. 선불카드 형식의 선수금 받아서 투자하고 2천억 돈놀이를 시작한다.

코나아이 조정일 대표

'코나아이' 대표 조정일은 성대 이화영과 동기, 코나아이 상임이사 신승우는 마술사 1인 시위를 하는 등 김사랑을 내쫒는 행동대원으로 활동한다. 경기도 이재명 유튜브 TV를 담당하는 등 그 후 코나아이 이사가 된다. 경기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 원장으로 이화영에 왜 경기시장상권진흥원에 왔어요, 위증을 해준 사람 김용 무엇이 문제인가?

모든 지자체가 지역화폐를 발행하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사라질 수 있다

특정 지자체가 지역화폐를 발행하면 해당 지역 골목 상권은 매출이 늘 수 있지만, 인근 지자체 자영업자 매출은 줄어 '제로섬 게임'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문재인정부 시절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모든 지자체가 지역화폐를 발행하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사라질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친중부역자 문재인

친중부역자 문재인 무엇이 문제인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나라를 팔아먹는 부역자들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났다. 중국은 한계를 초월한 전쟁을 하고 있다. 모든 방식으로 공격을 하고 있다. 지자체 공무원에 침투하고, 선관위 부정선거 전산조작 투표 관리관 활동 등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있다.

친중부역자 문재인

중국을 더 경계하고 대비해야 한다. 정신문화대국 대한민국의 희망을 말살하는 중국 부역자들 그들이 자유 대한민국을 어떻게 망치려고 했는가? 국회 과반수 세력이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죄로 몰아서 위법하게 탄핵소추를 했고, 대통령을 강제로 체포·구금하겠다고 위협하고, 자진 출석한 대통령을 구치소에 수감하는 등 반 국가 세력들의 횡포가 도를 넘고 있다.

비상계엄 선포

국회의 과반수 권력을 악용해서 대통령의 권한과 지위를 탈취하기 위한 입법폭주 다수의 횡포인 것이다. 

비상계엄을 구실로 삼아 국회는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 1차 부결된 탄핵소추를 재차 의결한 것은 헌법에 위반된다. 일사부재의의 원칙을 위반한 것이다. 탄핵심판 의결에서 '내란죄'를 빼면 내란의 우두머리 '내란수괴죄' 탄핵소추 정족수도 무너진다. 비상계엄 선포는 사법부의 심사 대상이 아니며 대통령의 비상대권으로 통치 수단이다. 구국의 영웅 윤석열 대통령은 헌정 질서를 위반하거나 해치지도 않았다.    

지역화폐로 전 국민 25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지역화폐로 전 국민 25만원 재난지원금 지급'을 요구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작년 폐기됐던 지역화폐법을 재발의하기로 했다. 지역화폐는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부터 역점을 둔 대표적인 '이재명표 정책'이다. 전 국민 25만원이면 13조원의 국민 세금이 든다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고 인기 영합과 포퓰리즘에 사로잡혀 윤석열 대통령 체포·구속에 환호했다. 탄핵과 대선 승리를 향한 8부 능선을 넘었다고 여겼다. 민주당에선 "탄핵 선고가 2월 말이나 3월 초로 앞당겨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러면 4월 말 ~ 5월 초 조기 대선이 치러진다. 이재명 대표가 바라던 바다. 

이재명 대표는 이미 집권 플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당은 대선 캠프로 변하고 있다. 지역화폐 등 포퓰리즘 색채가 강한 이재명표 정책을 앞세우고 외교 사절과 은행장, 경제단체장 등도 잇따라 만나고 있다. 의원들에겐 '말 조심' '갑질 금지' 지침을 내렸다. 주변엔 "정치를 정상화하고 승자 독식이 아닌 여야 타협으로 풀어야 한다"고 말한다. "중국에 셰셰""미국에 감사"로 바뀌고 반일 대신 한·미·일 협력을 강조한다. 

문재인 정권 5년간 120조 펑펑

무책임하고 치졸한 언행과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윤 정부 발목 잡기와 이재명 방탄 입법 폭주의 연속이었다. 계엄 후엔 윤석열 대통령 체포·구속·탄핵에 올인했다. 한덕수 총리와 장관·검사들을 줄줄이 탄핵하고 최상목 권한대행도 겁박했다. 

이재명 대표 고향 안동 예안면

중국 부역자가 된 이재명·문재인의 위기 무엇이 문제인가? 국리민복이 정치의 본령인데 정치가 실종되고 사라졌다. 이재명 대표 고향 안동 예안면 이재명 부친은 봉화에서 출생 청구대 중퇴를 하고 이장과 엽연초 총대 노릇을 하는 등 엽연초 수매 대금을 가지고 절도·횡령 야반도주한 사실이 밝혀졌다. 3년 후 전 가족이 성남으로 이주한다.   

이재명의 진면목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이재명 대표는 개인 비리로 수사·재판받을 때에는 권력에 탄압받는 피해자처럼 행동했지만 대통령 공격 때에는 온갖 수단을 다 쓰는 무지막지한 권력자로 변했다. 내란을 엄벌하자더니 돌연 탄핵 사유에서 내란을 빼자고 했다. 국정·민생이 중요하다면서 여·야·정 협의체는 외면했다.

경제 법안은 제쳐두고 특검법 처리만 나섰다. 민생·외교 행보는 대통령 행세처럼 비쳤다. 이재명 대표 집권 이후를 많은 국민이 불안해 한다. 

패륜아 파렴치한 잡범 이재명 선거운동 하려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거부감과 불신의 뿌리는 깊다. 사법 리스크보다 더 큰 게 신뢰의 리스크다. 자신의 과오와 책임에 대한 국민 물음에 답해야 한다. 그럴듯한 변명과 일시적 태도 변화로 넘어갈 순 없다. 폭주하던 과거가 잊히는 것도 아니다.

형수 쌍욕에 친형을 정신 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한 패륜아(悖倫兒), 전과 5범 치졸한 잡범으로 잘못을 범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파렴치한 사기꾼, 거짓과 위증 교사로 말과 행동이 다른 부도덕한 인간에게 정치를 맡길 수 없다.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

국민 세금 13조원으로 이재명 대표 선거운동 하려는 민주당은 반 국가 세력으로 척결되어야 한다.  전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보이지 않는 미래를 먼저 내다보고 대비하는 선견선비(先見先備)의 지혜와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 자세가 필요하다. 

구국의 영웅 윤석열 대통령을 반국가 세력이 내란죄로 탄핵했다

 

구국의 영웅 윤석열 대통령을 반국가 세력이 내란죄로 탄핵했다

내란죄로 몰아간 것은 스스로 반 국가 세력임을 자인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민주당과 경찰이 야합한 반란 세력이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라고 한 사람은 모두가 반국가 세력이었다. 대한민

hanjawo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