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존재의 의미는 초인이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은 우리가 일방적으로 도달하는 수준에 비해 더 뛰어난 수준의 인간이 될 운명이기 때문이다. 인간 존재에는 우리가 아직 실현하지 못한 혹은 실현하는 법을 잊어버린 잠재력이 담겨 있다. 세상과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을 바꾼다면 우리는 초인이 될 수 있고,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가 될 수 있다. 그것이 우리의 운명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깨닫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의 목적인지 알고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아하고 거룩한 삶의 길을 가는 자만이 평안과 동행하는 형통함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자신을 명확히 이해하고 진정한 삶의 목적을 깨닫는 것은 깊은 자각과 내면의 성찰을 필요로 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나면, 삶의 목표와 가치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생기게 되며, 그에 따라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을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삶은 단순히 외적인 성취나 성공을 넘어, 내면의 평안을 이루고 건강과 행복을 겸비하며 우아하고 거룩한 태도로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삶의 길을 걷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평안과 조화 속에서 충만함을 느낄 수 있으며, 그 평안은 삶의 흐름에 따라 형통함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삶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충실함과 자기 인식, 그리고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실천하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을 이해하며 자신의 내면과 조화를 이루는 삶이야말로 우리에게 진정한 의미와 성취감을 선사할 것이다.
초인으로서의 존재는 우리가 현재의 한계를 넘어서는 잠재력에 눈을 뜨고, 그 잠재력을 실현하는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초인’이 된다는 것은 단순한 자기 계발을 넘어서는 개념으로, 우리의 기존 자아를 초월하여 세상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진정한 의미를 창출해내는 능력을 뜻한다. 초인의 길은 개인적인 욕망이나 안락을 뛰어넘어, 글로벌 리더로서 창조경영의 정신을 실현하는 여정을 상징한다.
글로벌 리더 창조경영자가 되는 것은 세상과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시야를 바꾸고, 현재의 사고방식과 가치를 뛰어넘는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결단을 요구한다. 이는 단순히 외부적인 성과를 넘어 자기 극복의 연속이며, 궁극적으로 인간이 가진 잠재력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우리 내면의 불필요한 집착과 한계를 인식하고, 더 높은 공공선의 가치를 지향함으로써 우리는 스스로를 극복하고 진정한 초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이 초인의 비전은 단순히 개인적인 성공이 아닌, 세상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그 안에서 창조적 가치를 발휘하는 리더십으로 귀결된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초인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글로벌 리더로서 창조적인 변화를 선도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인간으로서 우리가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꿈이란 단순히 부(富)와 성공을 이루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꿈은 우리의 삶에 희망과 의지를 불어넣어 주는 등불과 같은 존재로,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게 해주고 우리에게 계속해서 나아갈 이유를 제공한다. 꿈을 가진 사람은 고통이나 절망에 쉽게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그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일어설 힘을 얻는다. 꿈은 단지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자신을 지탱하고 빛나게 해주는 소중한 원천이다.
꿈을 꾸는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과의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로 인해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나아가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그것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동안 경험하는 기쁨과 성장이 우리의 영혼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따라서 꿈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결과에 있는 것이 아니라, 꿈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삶의 충만함에 있다. 꿈을 잃지 않고 끝까지 간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꿈을 굳게 붙들어야 하는 이유이다.
내면의 인간이란 우리 내면에 존재하며 우리가 소중히 여기지만 실제로는 진정한 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은 모든 것을 가리킨다. 우리의 목표는 자기 극복으로 향하는 길을 여는 것이다. 우리가 창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초인이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로 거듭 태어나는 것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고 그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 각자에게 달려 있다. 그런 결정을 내리기란 외로운 일이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초인이 되어, 지속 가능한 창조와 혁신을 이루는 글로벌 리더로서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러한 삶이야말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의미이자,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초인으로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가 되는 것이 우리가 여기 존재하는 이유이자 일어나기로 정해져 있는 일이다. "초인은 곧 대지(大智)의 의미이다." 초인이 될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인간을 극복해야 한다.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법칙에 바탕을 둔 "초인(Übermensch)" 개념과 가치의 재평가는 무엇인가? 이 철학에서 "초인"은 기존의 도덕과 가치체계를 넘어 자기 자신만의 가치를 세우고 그것을 실현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는 진정한 자기 극복과 자기 이해를 통한 성장을 지향하며, 전통적인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초월하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 수용과 자기 사랑이다.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타인의 기준이나 가치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또한, 삶을 긍정하면서도 죽음을 자연스러운 삶의 조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죽음에 대한 수용은 삶의 유한성 안에서 현재의 의미를 창조하게 도와준다.
초인의 개념은 누구나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내면에서 그 가치를 재정립하려는 강한 의지와 결단을 요구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내면의 불필요한 것들을 내려놓고 진정한 자기 실현의 길을 열어갈 수 있다. 결국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가 된다는 것은 초인의 자세로 자기 가치를 재정립하고, 자신이 창조한 가치관에 따라 독립적이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존재로 거듭나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내면의 인간을 극복하는 길은 고독한 여정일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가 진정한 자유와 충만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언제 떠나야 할 때인지 알아야하며 그때가 되면 삶에 매달리지 말고 기꺼이 떠나야 한다. 긍정을 발해야할 때가 끝난다면 "성스러운 부정론자"가 되어야 한다. 죽음은 삶의 조건이라는 점에서 좋은 것이다. 죽음 없이는 성장도 없다. 삶은 자기초월적이다. 진정으로 성취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죽음을 억울함 없이 우아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우리는 다른 모든 것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다.
초인은 삶을 이해하는 방식, 도덕적 견해에 있어서 일반적인 인간과 구별된다. 우리 대부분이 의심없이 고착하도록 길들여진 그리고 우리가 삶을 온전히 살아내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막는 역할을 하는 가치 체계를 통째로 갖다 버릴 수만 있다면 우리는 초인이 될 것이다. "모든 가치의 재평가"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때 초인이 만들어진다.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세상은 전적으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창조한 세상에 지나지 않는다. 즉 우리가 자신이라는 존재에 폭력을 가하지 않으면서 자기 자신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점이다. 모든 일이 필수적이므로 우리는 체념하고 수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무리 이상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그 일의 모든 부정적인 면을 긍정적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모든 것이 가고 모든 것이 돌아온다. 모든 것이 죽고 모든 것이 다시 피어난다. 모든 것이 부서지고 모든 것이 다시 모아진다. 모든 것이 분리되고 모든 것이 다시 결합된다.
초인의 개념에서 중요한 것은 기존 가치 체계에 대한 철저한 의문과 그것을 재정립하려는 용기이다. 니체는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도덕적, 문화적 가치가 사실은 우리를 구속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초인이 되려면, 즉 삶을 진정으로 온전하게 살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존의 가치를 고착된 틀로 여기는 태도를 버리고, 스스로 선택한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창조할 필요가 있다.
니체가 말한 "영원회귀" 개념은 이를 더욱 극적으로 드러낸다. 이는 모든 일이 반복될 것이라는 가정을 통해,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지 자문하게 만든다. 일상 속의 모든 일, 그리고 심지어 죽음조차도 긍정하면서 그것을 사랑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 초인의 길이라고 볼 수 있다. 세상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정을 통해 우리는 시간을 초월하고 죽음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태도는 용기와 결단을 요구한다. 모든 변화가 두려움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삶이었어? 한 번 다시 제대로 살아보자!"라고 말할 수 있는 태도, 즉 삶을 매 순간 새롭게 바라보는 태도를 가진다면 우리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고, 매 순간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다.
결국 초인의 삶은 단순히 기존의 가치관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려는 여정이다. 스스로 창안한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에 전파하며 삶을 온전히 사랑할 용기를 가지는 것, 이것이 초인으로 향하는 길일 것이다.
우리의 의지는 언제나 시간을 향해 분노한다. 시간은 영원히 그리고 끊임없이 우리 손아귀에서 점점 더 많은 것들을 앗아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땐 그랬었지 그것은 내가 원한대로야"라고 말할 수 있다면, 우리는 시간을 극복할 수 있다. 사고방식의 변화, 삶의 태도 변화를 실제로 이루고 싶다면 용기와 결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가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게 삶이었어? 한 번 다시 제대로 살아보자!"라고 말할 용기를 내기만 한다면 우리는 죽음 자체 까지도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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