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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진실

문재인 이재명 방탄 동맹

by 창조인 2024. 9. 11.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24년 9월 8일 만나 "검찰 수사가 흉기가 되고 정치 보복 수단으로 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했다. 또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이 집권해 나라를 혼란스럽게 한다"고도 했다. 7개월 만에 만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가 자기들을 향한 검찰 수사를 '정치 보복'으로 규정한 것이다. 민주당은 곧바로 "전 정권 정치탄압대책위"를 만들었다.

이 두 사람은 이렇게 좋은 관계가 아니었다. 이재명 대표는 총선 때 친문재인과 비이재명 인사들을 공천에서 대거 배제했다. 친문 쪽은 크게 반발했다. 친이재명 쪽은 "문 정부가 정권 창출에 실패한 것"이라며 '전 정권 책임론'을 폈다. 문 전 대통령 탈당 요구도 했다. 하지만 각종 사법 리스크에 시달려온 이재명 대표와 검찰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 수사와 관련해 최근 딸 문다혜의 압수수색 영장에서 피의자로 적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공동대응을 모색하려는피의자 피고인 "우리는 '명·문(明文) 정당 정치 보복에 함께 맞서자'며 보조를 맞췄다.", 애국 시민은 '사법리스크 방탄동맹'이라고 했다.

문재인 이재명의 방탄 동맹

야권의 정치 세력화로 검찰 수사와 재판에 영향을 미치겠다는 노골적 의도가 담긴 '꼼수 회동'으로 사법리스크로 위기를 자초한 두 사람의 방탄 동맹은 법치주의를 파괴하고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과 갈등으로 몰아가려는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다. '서로 다른 정치적 입장을 가졌던 이들이 한 배에 오른 모습은 오월동주(吳越同舟)' 고사를 떠올리게 한다.

리더십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큰 성공을 거둔 나머지 그런 결과에 도취해버리는 것이다. 큰 성공을 거뒀으니 자신이 남들과는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이 보통 사람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우월한 존재이고 그래서 일반적 규칙이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믿는다. 야망은 자신감을 끌어내고 자신감은 오만함을 만들어 내는데, 오만함은 결국은 리더를 자기 파멸로 이끈다. 죄를 짓고도 적반하장으로 무엄하다고 한다. 오만에 대한 치료는 겸손밖에 없다.

감사원에서 서면조사 하는 게 '무례하다고 한다. 대통령은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건만, 국가의 부채가 산더미처럼 치솟아 천조국 빈민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시신 공양'까지 북한에 바치는가? 억울하게 숨진 고 이 대준씨를 위해 아방궁보다 더한 평산성에서 '조사서' 메꾸는 것도 못한단 말인가? '무엄하다! 문재인!' 문재인을 왜 구속하지 않는가? 관권선거 울산시장선거 청와대에서 8개 부서를 동원한 것인데 문재인을 빼고 기소했다.

문재인 이재명 방탄동맹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상직 전 의원으로부터 사위 특혜 채용 등 뇌물을 받고 그에게 의원직 등 대가를 지불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선거법 및 위증 교사 사건으로 선고를 앞두고 있다. 비리 수사와 재판을 앞둔 두 사람이 정치 갈등은 뒤로하고 사법리스크에서 빠져나오려 의기투합하기로 한 듯하다.

대장동 쌍방울 대북 송금 등 각종 개인 비리로 수사를 받아온 이재명 대표는 검찰수사권을 박탈하는 '검수완박' 법을 강행 처리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 시간을 변경하면서 까지 이 법안을 의결·공포했다. 울산시장 선거 공작과 월성 원전 경제성 조작, 전 사위 특혜 채용 등 자신과 관련된 수사를 막기 위해서 였을 것이다. 

문재인 마지막 국무회의 검수완박 법안을 의결 공포

문재인 정부는 전 정권에 대한 '적폐' 수사로 전직 대통령 2명을 비롯해 200여명을 구속시켰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선 "대통령 예우가 아닌 피의자로 다루면 된다", "이런 정치 보복은 맨날 해도 된다"고 했다. 그래 놓고서 막상 자신들이 수사받게 되자 "정치 보복"이라고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한다'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도 묻게 된다. 문재인 정부는 천문학적 국가 부채와 자영업자·소상공인 몰락, 부동산 대란, 가짜 비핵화 쇼, 헤아릴 수 없는 내로남불로 점철됐다. 그 결과는 민주화 후 처음으로 5년만의 정권 교체였다. 국정을 잘못해 5년 만에 정권을 잃은 장본인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준비 부족'을 말하기 전에 자신의 부족부터 성찰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오전 1120분쯤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서에 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10분까지 약 70분 동안 2차 정상회담을 했다. DMG NLL 비행금지 구역 설정으로 우리의 하늘과 땅과 바다를 다 내어주고, 국군기무사령부에서 간첩을 잡는데 간첩 잡는 기무사령부를 해체했다. 

회담을 마친 뒤 각자 다른 방으로 이동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10분 뒤 다시 만나 서명식장에 함께 입장했다. 두 정상은 자리에 앉은 뒤 평양공동선언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어 남측 송영무 장관, 북측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군사 협력 합의서에 서명했다. 한편 1차 정상회담과 달리 2차 정상회담은 배석자 없는 단독 회담으로 진행됐다. 1차 정상회담에서는 북측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배석했다. 남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배석했다.

남북 군사 분야 합의서 서명

저질 정치인들이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부정한 돈을 착취하고, 부정한 돈으로 재판 거래, 불법 돈 봉투 사건과 불법 대북 송금, 탈원전 위장 평화쇼와 종전 선언을 외치며 국방을 허물고, 나라의 빚을 400조 늘려 국가 부채가 산더미처럼 치솟아 문재인 종북 주사파 정부가 나라의 빚을 1000조원 넘겼다. 대한민국 사회를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킨 것이다. 사리사욕(私利私慾)에서 벗어나 대의를 위한 기부,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 국가 경쟁력 높인다. 

대한민국 사회가 혼란스럽다. 문재인이 심어 놓은 반국가 세력들이 온갖 가짜 뉴스와 괴담을 펼치는 등 국정을 발목잡고,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노골적으로 국가의 기강을 무너뜨리고 있다. 

전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종북 주사파 문재인 정권이 5년간 저지른 반사회적·반국가적 행위로 대한민국을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켰다. 국가의 기강을 허물고, 탈원전 위장 평화쇼,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는 '검수완박 '법안을 임기 마지막에 국무회의 시간을 변경하며 통과시켰다. 내로남불과 자화자찬, 경제성 평가 조작, 여론 조작. 사드 괴담, 문재인 정부 당시 우리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총살되고 불태워 졌다.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심어 놓은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일어난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한국자기계발연구원이 선의의 기부자를 만나면 우리나라 국가 경쟁력의 혁신이 일어난다"는 말을 실현하는 일에 도전하고 싶다. 나만의 난제이다. 최고의 연구자를 초빙하거나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엔 역부족이다. 무엇보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5대양 6대주 세계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연구 시설과 장비를 확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돈이 생기기 전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한국자기계발연구원의 경쟁력은 곧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 나아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번영을 가능하게 하는 보증 수표다. 세계 10위권 경쟁력을 지닌 대한민국에서 세계 1위의 기부 문화가 확산돼 한국자기계발연구원이 발전하고,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아하고 거룩한 삶으로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으로 성장하길 소망한다. 기다리기만 한다면, 준비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오지 않는다. 

한국자기계발연구원

한국자기계발연구원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은 철저한 계획과 창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제한된 자원을 극복하고, 인재를 길러내며, 세계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차원 높은 전략과 지혜로운 방법은 무엇인가?

1. 기부 문화 활성화 전략

① 스토리텔링을 통한 공감 형성 : 한국자기계발연구원의 철학과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기부자들에게 이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동적이고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연구원의 비전이 그들의 가치와 일치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② 사회적 영향력 강조 : 연구원이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적 차원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기부가 어떻게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기부의 결과를 시각화하고, 구체적인 프로젝트나 연구 성과를 공개함으로써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확인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③ 지속 가능한 기부 모델 구축 :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후원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부자들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그들이 연구원의 발전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예를 들어, 기부자 대상의 특별 연구 세미나나 명예 기부자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기부자들이 연구원의 성과와 직접적인 연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기부 문화 활성화 전략

2.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

①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구축 :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우수한 학자, 연구자들과 연결될 수 있는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들이 국제적 기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② 인재 발굴 및 육성 지원 : 청소년과 청년들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프로그램이나 인재 발굴 캠프를 운영한다.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글로벌 리더십을 강조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국내외의 성공적인 인재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

3. 기술 기반의 연구 시설 확충 및 혁신

① 기술 지원 및 연구 장비 확보 : 국제적인 연구자들과 협력하거나 대형 연구 시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연구 장비와 기술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정부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 인프라를 확장하고, 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을 받아야 한다.

②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강화 : 해외 대학,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자기계발연구원의 명성을 높이고, 연구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늘려야 한다. 이를 통해 연구원이 국제적인 연구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기술 기반의 연구 시설 확충 및 혁신

4. 정신문화대국으로의 성장 전략

① 문화적 가치 확산 : 연구원의 목표인 정신문화대국으로의 성장을 위해 정신적 가치와 윤리적 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한 문화 프로젝트나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연구원의 가치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② 정신문화 전파를 위한 콘텐츠 제작 : 동방의 등불로서 한국의 정신문화와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원칙을 기본으로 삶의 8진법 자기계발 철학을 전파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힘써야 한다. 유튜브나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연구원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고,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문화대국으로의 성장 전략

5.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준비

① 비전 설정과 단계적 목표 달성 : 구체적인 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단계별 목표를 세워 꾸준히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성과를 축적하며 성과 기반의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 이를 통해 연구원과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갈 수 있다.

② 신기독(愼其獨) : 홀로 있을 때에도 삼가 행동을 조심한다.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 은밀한 곳에서도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이나 생각을 하지 않는 마음과 태도가 중요하다. 자신을 속이지 말고 정직하고 진실해야 한다. 혼자서 있을 경우에도 도리에 어그러짐이 없도록 몸가짐을 바로 하고 언행을 삼간다.

조선시대 퇴계 이황은 신기독 (愼其獨)을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대학 6장에서는 이른바 그 뜻을 성실히 한다는 것은 스스로 속이지 않는 것이니 악을 미워하기를 악취 미워하는 것과 같이 하며, 선을 좋아하기를 색(色)을 좋아하는 것과 같이 하여야 하나니 이것을 자겸(自謙)이라 이른다. 그러므로 군자는 반드시 그 홀로를 삼가는 것 신기독(愼其獨)이다. (愼 : 삼갈 신, 其 : 그 기, 獨 : 홀로 독) 따라서 신기독은 자신 내면의 충실을 강조한 유교의 수양 덕목이라 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준비

퇴계는 유학의 경전 중에서 312자를 뽑아서 정성껏 써서, 벽에 붙여놓고 늘 보셨다고 한다. 思無邪 愼其獨 無自欺 毋不敬 (사무사 신기독 무자기 무불경) 생각에 삿됨을 없애고 그 홀로 있는 자신을 조심시키며 스스로를 속임이 없으면 공경하지 않을 일이 없다.

위의 전략들을 통합적으로 실행한다면, 한국자기계발연구원의 비전이 현실로 구현되고,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