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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영자

지도자는 호연지기를 기르고 그릇을 키운다

by 창조인 2024. 9. 25.

나는 2000년 1월 1일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한국자기계발연구원을 설립했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법칙을 모토로 한 거룩한 삶의 8가지 원칙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활용하는 법부터 '창의력 계발과 전략적 인생설계',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까지 폭넓은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자기계발연구원장 덕인 조억제의 사명선언문 2000년 1월 1일

호연지기(浩然之氣)"넓고 큰 기운"을 뜻하는 고사성어로, 크고 거침없는 도덕적 기개나 굳센 정신을 의미한다. 이는 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올바른 도덕적 의지와 정의로운 마음을 표현하는 말로, 고난이나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고, 바르고 큰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자세를 강조한다.

거룩한 삶의 8가지 원칙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과정에서는 인간이 지녀야 할 올바른 도덕성과 정의로운 마음을 강조하며, 그 마음이 넓고 크며 맑고 당당해야 하고, 호연지기는 하늘과 땅 사이를 가득 채울 수 있는 크고 강한 기운이라고 비유하며, 기운이 바로 인간의 도덕성과 정의감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일깨운다.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

"나는 아침 산책을 하며 호연지기를 기른다. 그 기는 가장 크고 정의롭고,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차서 나를 보존하고 행동을 바르게 한다. 이는 곧 올바른 길을 행하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마음이 없어야 한다."

호연지기를 통해 도덕적 기상과 굳센 정신을 함양하여 인간이 외부의 유혹이나 압력에도 흔들리지 않고, 도덕적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호연지기를 가진 사람은 고난과 위협에도 굴하지 않으며, 정의롭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게 된다.

지도자는 호연지기를 기르고 그릇을 키운다

오늘 우리는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 사회 봉사자, 인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하여 지혜롭게 나이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흔히 인격의 크기를 그 사람의 그릇에 비유하곤 한다. 저 사람은 그릇이 큰 사람이야, 그 사람은 소인배야 하면서 판단을 내리기도 한다. 그릇이 큰 사람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일을 해나갈 만한 능력이나 도량을 가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릇이 큰 사람

우리가 사람 됨됨이를 판단할 때 중요하게 보는 요인은 감정적이지 않고 항상 여유가 있는 모습이다. 오늘은 사람의 인격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지혜와 깨달음으로 달려가고자 한다. 우리는 먼저 스스로 떳떳해야 한다. 내가 잘못한 것이 없다면 남들이 이러쿵 저러쿵 말하던 이무런 상관없이 안절부절하지 않아야 하고, 내가 특별히 잘한 것이 없는 데 남들이 칭찬한다고 해서 덩달아 우쭐대지 않는 것이다. 

문제는 항상 내 안에 있다.

문제는 항상 내 안에 있다. 일이 잘못되면 스스로를 반성할 뿐 남을 탓하거나 변명하지 않는다. 내 스스로 떳떳하면 누가 뭐라 해도 굽히지 않고 밀고 나가는 것이다. 날마다 진보하여 큰 그릇이 되고자 한다면 호연지기의 기상을 길러야 한다. 평소 사용하는 말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평생학습하는 것이다. 배움은 깨달음이요, 깨달음은 그릇된 것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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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용하는 말부터 그릇된 것을 하나하나 바로 잡아 나간다면 그릇이 큰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좋은 말도 가려서 하고 충고도 살펴서 해야 한다. 무심코 던지는 한 마디가 비수가 되어 돌아오기 때문이다. 뜻 없이 하는 행동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말과 행동이 사려 깊지 못해 원망을 사고 재앙을 부른다. 대중을 통솔하는 길은 위험과 신용뿐이다. 위엄과 신용, 청렴한 모습을 보일 때 위엄이 생기며 청렴은 바로 광명정대(光明正大)한 정신과 공명정대(公明正大)함이다.

공명정대함은 마음의 치우침이 없는 것이다.

공명정대함은 마음의 치우침이 없는 것이다. 치우침이 없고 막힌 것이 없을 때 비로소 위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신용이 있어야 한다. 신용은 신뢰다. 지시와 명령만으로 사람을 다스리는 것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자신이 남으로부터 신용을 얻어야 하며 그 자신 또한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을 통솔하는 능력은 다른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을 말한다.

순박함을 지키고 경박함을 끊어야 한다.

순박함을 지키고 경박함을 끊어야 한다. 일상 생활에서 겪는 작은 상황의 변화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것은 대인의 몸가짐이 아니다. 이랫다 저랫다 감정의 기복이 잦은 것은 내면의 수양이 그만큼 부족한 탓이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 채 들뜨거나 가라앉지 말아야 한다. 세상을 다 얻은 양 날뛰지도 말고, 세상이 다 끝난 듯 한숨 쉬지도 않아야 한다. 바람이 불어 흔들 수 있는 것은 표면의 물결 뿐이다. 그 깊은 물속은 미동조차 않는다. 깊은 속내를 지녀 경박함을 끊어야 한다. 

그릇이 큰 사람이 되고 싶다면 생각을 맑게 해야 한다

그릇이 큰 사람이 되고 싶다면 생각을 맑게 해야 한다. 생각을 맑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맑아지지 않으면 더욱 맑게 하는 것이다. 용모를 단정히 해야 한다. 용모를 단정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단정해지지 않으면 더욱 단정히 하면 된다. 그리고 필요한 말만 하는 것이다. 말은 반드시 필요한 말만 하되 말을 뱉은 다음 그것이 꼭 필요치 않은 것이었다 싶어지면 더욱 말을 줄여야 한다.

우리는 무겁게 움직여야 한다

우리는 무겁게 움직여야 한다. 행동을 무겁게 하되 제대로 무거워지지 않으면 더욱 무겁게 하기 위해 애써야 한다.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기쁨은 사람을 감동하게 하는 법이다.  또한 말을 많이 하지 말며 겪하게 화내지 않아야 한다. 자고로 옛부터 말 많은 것이 미덕으로 환영받는 경우는 없었다. 잘못 내뱉은 말들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므로 후에 반드시 내게 어떤 형태로도 돌아오는 것이다. 

자기 안에 화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안에 화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감정에 폭발을 억누르기 어려운 때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흥분해서 자제력을 잃으면 그 분노는 자신의 몸을 망치는 도끼가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흥분해서 자제력을 잃는다면 결코 그릇이 큰 사람이 되지 못한다. 진정한 어른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어른은 살아온 경험과 겪어온 세월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인간의 마음은 늘 휘청거리는 법으로 그 중심을 단단히 붙잡아야 한다.

혼자 있더라도 품위를 지키는 것이다.

혼자 있더라도 품위를 지키는 것이다. 주변에 다른 사람이 없더라도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혼잣말을 하더라도 못된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혼자 있을 때에도 삼가고 단정함을 유지하는 것이 바른 삶의 자세이다. 퇴계는 유학의 경전 중에서 312자를 뽑아서 정성껏 써서, 벽에 붙여놓고 늘 보셨다고 한다. 思無邪 愼其獨 無自欺 毋不敬 (사무사 신기독 무자기 무불경) 생각에 삿됨을 없애고 그 홀로 있는 자신을 조심시키며 스스로를 속임이 없으면 공경하지 않을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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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독(愼其獨) 홀로 있을 때 삼가하고, 단정함을 유지하고, 홀로 있을 때 하는 행동이 1,000명이 보고 있을 때와 똑같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난폭하고 거만한 것을 멀리하고 어긋난 것을 멀리하고 몸을 올바르게 움직이는 것, 당당하고 떳떳하게 말하는 것, 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 표정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옳고 그름의 기준은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법칙으로 우리는 끊임없이 독서하고 평생 학습으로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아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 우리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명확한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을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를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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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성장을 추구하고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세상 밖에서 스스로를 들여다보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내면에 자리잡은 나의 두려움과 마주하지 못할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지 못하게 된다. 반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내면의 힘을 키운 사람은 나의 내면이 말하는 것이 진짜 나임을 알 것이다. 그래서 혼자 있어도 고통스럽지 않고 행복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누군가 자신을 챙겨주기를 바라는 대신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다. 이처럼 혼자 있는 내면의 힘을 가꾸는 것은 자신의 힘을 키우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이다. 모든 수련의 핵심은 명상 나를 보는 것이라 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살다 갈 것인가? 묻고 또 물어야 한다.

인생이란 자기를 바람직한 모습으로 혁신하는 것

피정’(避靜)피세정념’(避世靜念) 혹은 피세정관’(避世靜觀)의 줄임말로 가톨릭 신자들이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자기 성찰기도 등 종교적 수련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떠나는 것을 말한다. 어떤 사람이 혼자서 즐거울 수 있을지 또 고독 속에서 무슨 행복이 있을지 여전히 궁금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가 행복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법칙을 활용한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을 학습하고 중심이 잡히면 혼자 있어도 결코 외롭지 않다. 자신의 삶에 의미와 질서를 만드는 것에 주로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자유롭다. 자신의 삶에 주체가 되고 결정권을 갖는 것이다. 이것은 순전히 우리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렸다. 어떤 마음으로 삶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고립될 수도 있고, 홀로 서서 삶의 주인이 될 수도 있다. 혼자 있는 능력은 변화를 받아들이게 하고 상상이라는 내면 세계와 늘 접촉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