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짓과 진실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위선자들의 진면목

by 창조인 2024. 12. 14.

말과 행동이 다른 말바꾸기로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잡범(전과 4범 이재명)이 활개치는 요지경 세상이 되었다. 잘못을 범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파렴치한 저질 정치꾼의 미사여구(美辭麗句)를 동원한 말 장난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이들은 겉과 속이 다른 말을 한다. "역사가 여러분의 선택을 기억할 것"이라고 하며 "국민이 나라의 주인 주인임을 다시 선포할 것"이라고 충동질을 한다. 이는 자신의 범죄 리스크를 덮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현란한 말 솜씨로 선량한 국민을 바보로 생각하고 있다.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는 이재명 전과 4범 저질 정치꾼이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사실과 다른 가짜 뉴스와 궤변으로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댄 권력자는 단 1분 1초도 국민을 섬기는 1호 머슴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 있어선 안된다"고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12일 대국민 담화를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칭하며 "탄핵만이 혼란을 종식시킬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추악한 거짓말로 범죄를 덮으려 했다. 단 한시도 직무를 수행해서는 안됨을 '셀프 인증' 했다고 했다.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위선자들의 진면목

추악한 거짓말로 범죄를 덮기 위해 위증 교사를 하고, 방탄 국회, 방탄 탄핵(장관 탄핵, 방통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탄핵, 검사 탄핵 등) 방탄 단식, 방탄 청문회로 법치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으로 빠뜨리고 국정을 마비시킨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내란 죄를 범하고 있다. 왜 모르는가? 대다수의 국민은 이재명의 추악한 형수 쌍욕과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는 파렴치한 언행과 경기도 법인카드로 소고기, 과일, 센드위치 등 사적으로 사용하여 공사 구분을 못하는 부도덕한 정치인이 아닌가? 대장동·백현동·정자동 지역 토착비리 사기꾼임을 스스로 "대장동 토착 비리 사건"의 설계자임을 자랑했다.

교활한 사기꾼이 자신의 범죄 사실을 덮기 위해 겉과 속이 다른 미사여구(美辭麗句)를 동원한 말장난으로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 힘 의원들을 향해 "여러분이 지켜야 할 것은 윤석열도 국민의 힘도 아니다. 바로 추운 거리에서 울부짓는 국민의 삶" 이라고 했다. 가장 추악한 인간이 "우리는 자유 민주 진영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제1야당 대표로서 약속 드린다. 대한민국은 조속히 국정 공백 상태를 매듭지을 것"이라고 했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할뿐 교활하고 무책임한 실체가 여실히 드러났다.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위선자들의 진면목

이재명 전과 4범 잡범이 탄핵 관련 성명에 대외 메시지를 담은 것은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로서 위상을 과시하기 위한 술책임을 스스로 자인하고 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고 분노하지 않는 것은 국민의 도리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체제에서 다양한 정치적 견해와 의견은 자유롭게 표현될 수 있지만, 이러한 논의를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하다. 차원 높은 전략과 지혜로운 방법은 무엇인가? 

1. 사실 확인을 통한 건전한 여론 형성

감정적 비난보다는 사실에 기반한 비판이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잘못된 정보와 가짜 뉴스는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공신력 있는 자료를 기반으로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치인이나 정부의 행위에 대한 비판은 반드시 증거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진행해야 한다.

사실 확인을 통한 건전한 여론 형성

2. 법치주의와 민주적 절차 준수

민주주의 체제의 기본 원칙은 법치주의이다. 범죄 혐의가 있다면 공정한 수사와 재판 과정을 통해 진실을 밝히는 것이 최우선이다. 법률적 근거 없이 특정인을 비난하는 것은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탄핵이나 사법적 절차를 논할 때도 헌법과 법률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절차적 정당성이 보장될 때 국민적 지지가 형성된다.

법치주의와 민주적 절차 준수

3. 건설적인 대안 제시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경제 회복 방안, 사회 통합 전략, 외교 정책 개선 등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건설적인 대안 제시

4. 국민 통합을 위한 노력

한국 사회는 이념, 계층, 지역 등 다양한 갈등 요소가 존재한다. 이러한 분열을 줄이고 국민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대화가 필요하다.

특히 정치적 리더들은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협력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국민 통합을 위한 노력

5. 정치적 성숙과 시민 의식 강화

국민 개개인이 정치적 사안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감정적 대응이 아닌 이성적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시민 교육과 의식 함양이 중요하다.

선거를 통해 리더를 선출할 때, 단순한 구호나 이미지보다는 그 사람의 실질적 정책, 과거 행적, 도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정치적 성숙과 시민 의식 강화

6. 평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대한민국은 통일과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안정과 통합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의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하되, 미래 지향적인 자세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마무리

현 상황이 혼란스럽더라도, 우리는 민주주의의 원칙과 법치주의를 견고히 지키며 나아가야 한다. 문제를 비판하는 동시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법일 것이다.

7. 강력한 대응과 협상 : 대외 관계에서는 북핵 문제와 같은 안보 문제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동시에 대화와 협상의 창구를 열어야 한다.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국 등 주요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북한의 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8. 국민적 합의 구축 :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한 외교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 정부의 외교 정책에 대한 국민적 동의를 얻기 위해 투명하고 열린 의사소통을 강화해야 한다.

9. 동맹 강화와 다양한 외교 수단 활용 :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고, 다양한 외교 수단을 통해 중국의 압박에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 동시에 일본, 유럽 등 다른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국제 사회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10. 경제력을 통한 압박 : 북한뿐 아니라 중국에 대한 경제력을 활용하여 압박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미국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경제 제재를 확대하는 등의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11. 국민의 안보의식 강화 : 국민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 교육 및 안보 관련 정보 제공을 강화해야 한다. 국민의 안보와 국가의 안정을 위한 노력에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방향으로 정부와 국회가 협력하여 외교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 경호인력 한국기자 폭행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선거판 전면으로 등장했다. 연일 부산·경남 일대에서 야당 총선 후보들을 만나 격려하는가 하면 현 정부에 대해 "칠십 평생에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부산·경남 지역에서 잇따라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면서 "(윤 정부는)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모도하다""이번에 꼭 우리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새로운 미래 야당들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서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적나라한 비난을 쏟아낸 것이다. 하지만 전 정부의 실정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에게 표를 던졌던 많은 국민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처신을 고운 눈길로 봐줄 리 없다.

12. 정치적 성숙과 대화의 중요성 강조 : 정치인들은 상호 존중과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공격적이고 비난적인 언어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분열을 심화시킬 수 있다.

13. 정책 중심의 대화와 논의 : 정치인들은 정책과 이슈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비난과 개인적 공격보다는 정책에 대한 논의와 대화를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14. 정부와 야당의 협력 강화 : 정부와 야당은 양측의 이해를 모아 협력하여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한 협력은 국가의 안정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15. 언론의 중립과 공정한 보도 : 언론은 중립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유지하여 정치적 비난과 공격을 조장하지 않아야 한다. 균형있는 보도를 통해 국민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16. 국민의 역할 강조 : 국민들은 정치인들에 대한 기대와 요구를 분명히 표현해야 한다. 건설적인 정치 문화를 위해 국민들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17. 평화적인 정치적 경쟁 : 정치적 경쟁은 필수적이지만, 그것은 평화적이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폭력과 과격한 언어는 정치적 환경을 악화시킬 뿐이다.

이러한 전략과 방법을 통해 정치적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여 국가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잊혀진 삶 살고 싶다는 문재인의 거짓말 말과 행동이 다른 위선자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던 문재인이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화내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과 자화자찬하는 몰염치의 극치가 아닌가? 문재인이 잘한 일은 눈 씻고 찾아봐야 하나도 없다. 탈원전으로 한전망하고 1000조 시장 잃고 국민들 전기세 부담으로 돌아왔다. 마차가 말을 끄는 소득주도성장으로 경제 망치고 부동산 급등 408조 빚을 내서 마음대로 썼다. 중국에가서 혼밥먹고 3불 협정으로 외교 주권 중국에 넘겨주고 9.19 합의로 김정은에 안보 주권 넘겨주었다.

18. 객관적인 평가와 건설적인 비판 : 정책 평가는 주관적인 견해보다는 객관적인 사실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 정부의 성과와 실패는 객관적으로 분석되어야 하며, 건설적인 비판을 통해 개선점을 찾고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

19.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 투명한 행정과 책임 있는 리더십은 정부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정부는 국민들에게 자신의 행동과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통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20. 정책 개선과 재조정 :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정책은 개선과 재조정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탈원전 정책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전기 생산 및 에너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21. 외교적 강도 강화 : 국제사회와의 외교적 관계는 국가의 안보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국이나 북한과의 관계에서는 우리의 주권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강도 높은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

22. 정책 평가와 투명한 보고 : 정책의 성과와 결과는 국민에게 투명하게 보고되어야 한다. 정부는 국민에게 자신의 행동과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공개적인 보고와 평가를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전략과 방법을 통해 현재의 문제를 인식하고 국가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중국에 가서 혼밥으로 국격을 실추시키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은 국민 통합 등을 의식해 자신과 가까웠던 후보들이 사저에 찾아오면 덕담을 건네는 수준에 그쳤다. 그런데 문재인은 임기가 끝나면 잊혀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2년 만에 총선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리고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며 윤정부를 비난했다. 각종 실정으로 국민 심판을 받은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니다. 국가의 기밀(원전 설계도 플루토늄 생산, 작전 계획 등)을 USB에 담아 북한에 전달한 내로남불하고 후안무치한 간첩으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23. 정치적 건전성 강화 : 정치인은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책임이 있으며, 과거의 언행과 현재의 행동이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이전의 발언과 행동이 현재의 행동과 모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24. 국민과의 소통 강화 : 정부는 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수용해야 한다. 이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의 과정에 이르는데, 국민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국가 통합을 위한 노력을 보여줄 수 있다.

25. 비판적 사고와 자기 성찰 : 정치인은 자신의 행동과 정부의 정책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자기 성찰과 반성을 통해 이전의 행동과 결정에 대해 재고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